초5 초6 중1 파슬리를 잘 먹는 아이와 그 반대인 아이

저는 파슬리가 신이 내린 식품이며 미나리과 식물이고 시신경 보호의 효과가 있고 다이어트에도 많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이다

저는 무슨 음식이든 파슬리 가루를 뿌려 먹는게 습관입니다

막내와 첫째는 돈까스나 파스타에 뿌려 주면 잘 먹는데 둘째는 뿌린 부분만 남기고 다 먹습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파슬리는 영양 면에서 좋은 식재료지만 아이에게 억지로 먹이면 오히려 거부감이 생길 수 있습니다. 둘째는 향이나 식감이 부담스러운 것일 수 있으니 조금씩 섞거나 잘게 넣어 익숙하게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먹지 않는다고 부족한 것은 아니니 다양한 채소 경험을 주는 정도로 접근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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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파슬리는 좋은 식품이지만 만능 식품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는 것은 아직 연구 결과가 나온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그냥 건강에 좋은 채소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고 둘째가 향 때문에 먹기 싫어한다면 굳이 억지로 먹이시기 보다는 시금치나 당근 같은 채소로 대체 해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파슬리는 영양이 있지만 꼭 먹어야 하는 만능식품은 아닙니다. 둘째 음식에는 억지로 뿌리지 말고, 따로 아주 소량 맛보게 해보세요. 거부하면 강요하지 말고 브로콜리, 시금치 등 다른 채소로 영양을 보충하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강요해서 거부감을 키우기보다, 계란말이/볶음밥/시금치나물처럼 음식 속에 넣어 잘 보이지 않게 넣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파슬리가 들어간 부분을 한입이라도 먹었을 때 시도한 것을 칭찬해 주시면, 아이도 점차 경험을 쌓으며 경계심을 줄이게 될거에요.

    아이마다 향에 민감한 정도가 다르기에, 파슬리를 좀 더 곱게 갈아 미세하게 넣어주시거나, 스스로 조금만 뿌려 거부감을 줄여보도록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둘째 아이가 파슬리를 잘 안 먹으려고 하는군요~

    아버님 께서는 파슬리가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알고 계셔서

    자녀분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셨을텐데..ㅎㅎ

    첫째에 비해서 둘쨰는 잘 먹으려고 하지 않아서 여러모로 많이

    신경이 쓰이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슬리는 말씀하신 것처럼 미나리과 식물이기도 하고

    항산화 성분과 영양이 풍부해서 건강에 참 좋은 식품이긴 해요~~

    파슬리는 사실 몸에도 좋고 어른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로

    요리에 쓰이고 많이들 애용하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어른들하고 음식 스타일이 다를 수 있고

    또 아이들의 혀는 어른들보다 훨씬 예민한 상태라서

    파슬리 특유의 향을 거부할 수는 있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아이에게 파슬리를 자연스럽게 먹게 해주고 싶으시다면

    아이한테 대놓고 파슬리가 보이게 주기시기 보다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주시는게 나아보여요~

    눈에 보이는 파슬리 가루가 아이의 음식 위에 얹어져 있으면

    파슬리에 대해 예민한 아이는, 이 부분들을 보고서

    미리 거부감을 느낄수도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겉에보이게 뿌려주지는 마시고~ 요리 중간에 살짝씩

    눈에 띄지 않게 섞어주시는걸 추천 드릴게요!!

    특히 파스타 같은것을 하실때도 미리 파슬리 가루를 넣고

    푹 끓여서 소스 전체에 녹아들게 하면, 아이가 거부감 없이

    소스까지 다 먹을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런 다음에 아이에게 나중에 말해주시는게 나아요~

    "그동안 요리할때 파슬리 가루를 살짝 넣어봤어"

    "oo이는 그동안 파슬리 들어간 음식 먹었어도 맛있었지?"

    "파슬리는 맛이 없는 음식이 아니야"

    하면서 아이에게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가 파슬리의 맛과 특유의 향에

    천천히 적응할 수 있도록 조금씩 기다려 주시면서

    먹여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파슬리는 미나리과 미술이고 아피올과 미르센 같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향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둘째는 후각과 미각이 민감하여 이 특유 쌉싸름함을 싫어 했을 수 있습니다.

    조리 후에 뿌리는 것이 아니라 조리과정에 섞어 버리는 방식도 좋을 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파슬리도 먹어보면 맛이 자연스럽게 잘 어울러진다고 말해보면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먹도록 권유해 주세요. 강요하거나 억지로 먹게하면 반발심이 들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유도해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먼저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파슬리는 향이 강한 향신료로

    사람들의 입맛에 호불호가 갈림이 큽니다.

    파슬리를 뿌려먹지 않음이 있다 라면 파슬리를 뿌려 먹는 것에 대한 강요 보담도

    파슬리를 뿌려서 먹으면 어떠한 점이 좋은지를 아이의 이해를 도와가며 잘 설명해 준 후,

    파슬리를 뿌려서 먹어 볼 것을 권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