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동료랑 힘드네요 잘지내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같이 일하는 어린 회사동료와 관계를 멀리하는게

좋습니다. 신경 쓰지말고 그냥 본인 일만하고

무시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아직 2달째면 서로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워 보이네요.

같은 팀에 근무하고 옆에 앉아 있어도 서로의 관심사가 같지 않으면 친해지기 어렵고요, 그러다 보면 예쁘게 보이지 않을수도 있어 보입니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동료에게 천천히 다가가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검소한오징어74입니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의 기분에 따른 행동이 본인의 근무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면 커피를 마시면서 상황을 이야기하고 상대방이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게 만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직장동료간에 너무 친하게 지낼려고노력하지않아도 될듯합니다.

그러다 사소한문제로 틀어지는경우가 허다하거든요 어느정도 거리유지를하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속하지않은 답답한 예쁜이입니다.

잘지내려고 신경쓰지않는게 최선인거 같아요 신경쓰지말고 나의 일을 하다보면 그사람이 좋은 모습으로 다가오면 친하게 지내는 것이고 아니면 오히려 신경쓰지 않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씩씩한여치247입니다.

저의 경험입니다.

속된 말로 싸가지 없는 사람 어디에나 있습니다.

업무상 필요한 대화만 하시고

업무 분장되로 업무하시고

요청사항등등은 근거를 남기시고

. 요청 내용은 문서나 메일로 통보

혹시 업무 진행중 본인 과실이 있으면

공개사과해서 투명하게 하시면

그 사람 조심할겁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꼭 회사 동료분과 친하게 지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리를 두고 지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도르입니다.

적당한 거리를 두시는게 좋습니다

조울증이 있어보이기도 하구요

더 상급자에게 조취를 취해달라는것도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잊지못하는해질녘노을347입니다.

굳이 이런 스트레스 받게 만드는 사람들 상대하지 마시고

그냥 손절하시는게 답입니다. 완전 형식적으로 대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