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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금융이나 보안 분야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정보를 한 곳에 모으지 않고 여러 컴퓨터에 나누어 저장하기 때문인가요?
블록체인 기술이 가상화폐뿐만 아니라 금융이나 보안 분야에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정보를 한 곳에 모으지 않고 여러 컴퓨터에 나누어 저장하기 때문인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광현 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이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정보를 중앙 서버 한 곳에 저장하지 않고 여러 컴퓨터에 분산해 저장하기 때문입니다. 특정 서버가 고장 나거나 해킹당해도 다른 컴퓨터에 기록이 남아 있어 전체 시스템이 쉽게 마비되거나 조작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의 보안성은 분산 저장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 기술들이 함께 작동합니다.
분산원장: 여러 컴퓨터가 같은 거래 기록을 나누어 보관합니다.
암호화와 해시: 기록을 암호학적으로 요약하고 서로 연결해, 과거 정보를 바꾸면 변경 흔적이 남습니다.
합의 메커니즘: 새로운 거래를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공동으로 검증합니다.
전자서명: 거래 당사자의 개인키를 이용해 거래의 진위를 확인합니다.
이 때문에 블록체인은 기록의 위변조 방지, 거래 추적, 시스템 장애 대응, 기관 간 신뢰 확보에 강점이 있습니다. 금융 거래뿐만 아니라 공급망 관리, 전자문서 진위 확인, 보험 기록, 자격증명 등에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블록체인이 해킹에 완전히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인키가 도난되거나, 스마트계약에 오류가 있거나, 특정 세력이 네트워크의 과반수 권한을 장악하거나, 운영·권한 관리가 부실하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확히 말하면, 블록체인은 정보를 분산 저장하고 암호화·전자서명·합의 구조를 함께 사용해 한 곳의 장애와 기록 위조에 강하도록 설계된 기술이지만, 모든 보안 문제를 자동으로 해결하는 기술은 아닙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여러 컴퓨터에 같은 거래 기록을 분산 저장하는 것이 블록체인의 중요한 보안 특징 중 하나입니다.
한 서버의 기록이 손상되거나 조작되더라도 다른 참여자들이 가진 기록과 비교해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또 각 블록은 이전 블록의 정보를 암호학적 해시로 연결하기 때문에 과거 기록을 몰래 바꾸기가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새로운 거래를 기록할 때도 여러 참여자가 합의하는 과정을 거쳐 임의의 한 사람이 마음대로 내용을 추가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다만 블로겣인 자체가 안전하더라도 개인키를 탈취하거나, 거래소 해킹, 스마트계약 오류 같은 문제까지 자동으로 막아주는 시스템은 아닙니다.
블록체인의 안전성은 분산 저장뿐 아니라 암호기술, 기록 연결 구조, 합의 방식이 함께 작동하면서 만들어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정보를 한 곳에 모으지 않고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하는 분산 구조가 핵심 중 하나입니다.
다만 분산 저장만으로 안전한 게 아니라 해시 연결,암호화,합의 절차부터 전자서명이 함께 ㅈ가동해야 위변조가 어려워 진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 컴퓨터에 거래 기록을 나눠 저장하는 분산 구조가 블록체인의 중요한 보안 요소 중 하나예요.
한 곳에만 데이터가 있다면 그 서버가 해킹되거나 고장 났을 때 전체 정보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데, 여러 노드가 같은 기록을 가지고 있다면 이런 위험을 줄일 수 있죠.
또 블록을 암호학적으로 연결해서 과거 기록을 몰래 바꾸기도 어렵게 만들어져 있어요. 여기에 새로운 거래를 기록할 때 여러 참여자가 정해진 합의 절차를 거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이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이유가 단순히 여러 컴퓨터에 나눠 저장하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블록체인은 거래 정보를 여러 컴퓨터에 분산해서 저장하기 때문에 한 곳의 서버가 공격받거나 고장 나도 전체 기록이 사라지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기록을 블록 단위로 연결하고 암호학적 기술을 적용해서 과거의 거래 내용을 몰래 변경하기도 어렵게 만듭니다.
또 새로운 거래를 기록할 때 여러 참여자가 정해진 합의 절차를 거치기 때문에 한 사람이 임의로 데이터를 바꾸는 것도 제한됩니다. 즉, 정보 분산 저장 → 한 곳이 공격받아도 전체 시스템 유지되고, 암호학적 연결 → 과거 기록 변경이 어려움, 합의 과정 → 임의의 거래 기록을 막음 이 세 가지가 함께 작동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다만 블록체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거래소 해킹, 개인키 분실, 스마트계약의 버그처럼 블록체인 자체가 아닌 주변 시스템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장부를 다같이 기록하면서 신뢰도를 높이는게 맞습니다.
헌데 그 장부를 여러 컴퓨터에 저장하는게 아니라 지갑을 갖고있는 사람들의 계정에 기록하는게 맞습니다.
그래서 특정코인의 chain을 검색해보면 어떤 코인이 어느지갑에 전송됬는지 기록들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여러 컴퓨터에 저장하는 건 맞지만, 정보를 조각내 나눠 담는 게 아니라 참여하는 컴퓨터마다 장부 전체를 똑같이 복사해 들고 있어요. 이것만으로는 안전하다고 하기 어렵고, 해시 연결과 합의 규칙이 함께 붙어야 해요.
각 블록에는 바로 앞 블록의 해시값이 들어가요. 해시는 입력이 한 글자만 바뀌어도 완전히 다른 값이 나오는 함수라서, 과거 거래 하나를 고치면 그 블록의 해시가 바뀌고 뒤에 이어진 모든 블록과 연결이 어긋나요. 여기에 새 블록은 네트워크 참여자 다수가 검증하고 동의해야 붙는 규칙이 더해져요. 위조하려면 수천 대 컴퓨터에 있는 장부를 동시에, 과반의 연산력이나 지분을 확보해서 바꿔야 하니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해져요.
블록체인이 강한 건 기록이 조작되지 않는 무결성 쪽이에요. 비트코인 같은 공개형 블록체인은 거래 내역이 누구에게나 보이니 기밀 유지와는 거리가 있어요. 거래소 해킹 사고도 대부분 블록체인 자체가 뚫린 게 아니라 거래소 서버나 개인 키가 털린 경우였어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블록체인은 중앙 서버 한 곳에 데이터를 모아두는 대신 네트워크에 참여한 수많은 컴퓨터에 동일한 장부를 분산하여 저장하는 탈중앙화 구조를 핵심으로 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특정 서버가 해킹당하거나 파손되더라도 전체 시스템의 데이터가 손상되지 않는 높은 데이터 무결성과 방어력을 가집니다. 또한 새로운 거래 정보를 추가할 때 참여자 과반수의 검증과 동의를 거쳐야 하므로 임의로 데이터를 조작하거나 위 변조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과거 데이터를 수정하려면 연관된 모든 블록을 순차적으로 다시 계산하고 전체 네트워크를 속여야 하는데 이에 필요한 연산 비용이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단일 실패점이 없어 거래 기록의 신뢰성이 절대적으로 확보되기에 금융 거래나 보안 분야에서 핵심적인 안전 기술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블록체인은 한곳에 저장되지 않으며 분산 저장으로 사실상 중앙에서 통제되면서 관리되지 않아 한곳에 집중되는 해킹으로 부터 자유롭습니다.
이러한 구조 때문에 사실상 신뢰성과 안정성이 높으며 현재까지도 완벽히 블록체인 기술을 해석하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