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직원의 시끄러운 소음들 진짜 스트레스받는데 방법이있나요??
저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저희는 사무실이 파티션이 따로 없고 오픈돼있는 구조입니다..여직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옆에 앉아있습니다근데 이여직원이 여러가지 시끄럽게 하는게 문제입니다먼저 주변물품들을 만질때 부스럭부스럭김이 엄청 심하고 서랍문 닫을때도 쿵쿵! 닫아요...볼펜 놓을때 툭툭 던지듯 놓고 여러잡물품들 팍팍, 딱딱 여기놓고 저기 부스럭부스럭소리가 짜증이 목구멍까지 올라오게 만듭니다. 딴사람들은 안그러는데 여직원만 이래요.. 하는일도 별로 없는데 혼자 뭘 하면서 그 소리들이 꽤 거슬리게 합니다.여기에 키보드소리는 최악입니다.. 진짜 시끄럽고 크게 치는데요..쎄게 칠 필요가 없는데 탁탁탁! 탁탁탁! 팍팍 탁탁! 이렇게 치는데 진짜 이건 느껴본 사람만 압니다 ㅅㅇ 충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정말로... 엔터키를 툭툭 살짝 치면 될걸 팍!팍! 뭐할때마다 팍 겁나 시끄럽습니다....힘든일도 남직원이 다하고 그저 하는건 청소할때 테이블 닦는게 다입니다 여직원은...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정작 그직원은 자기가 시끄러운줄 몰라요... 심지어 마우스스크롤도 끌때도 시끄럽게 드르럭드럭,,,, 직원이 많지가 않아 몇안되는 사무실에서 쌍욕을 할 수도 없고요...경험자분들 답 부탁드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사무실에 다른 사람들이 없는 곳에서, '시끄러워서 일하는데 방해받으니 조심해 달라'고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고요,
고쳐지지 않으면 직장 상사에게 얘기해 주시고요,
그것도 안되면 이어폰으로 음악 들으시며 일하는 등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경매 보험 금융입니다.
요즘은 가정교육을 못받고 자란사람이 많습니다
외동인 경우가 그런 경우도 있고 부모가 없는 경우도 그렇습니다
우리 옆집도 밤늦게 현관문을 쾅쾅 닫는데요 문이 고장나서 그런거도 있지만
고치지도 않고요 전혀 조심스럽지 않습니다
여름에 음식물쓰레기를 문앞에 둡니다 바닥에 냄새가 베죠
이래서 강남엄마들이 강남가고 아이들 학교도 학군 지역 따지는 겁니다
또 맞벌이 집안같은 경우도 자식들이 못배워서 그렇습니다
분명 그 여직원은 아파트나 빌라에서 산다면 발도끼 발망치일겁니다
호되게 꾸짖거나 어릴때부터 뒤지게 패서 말을 듣게 했어야 하는데
체벌도 없으니 말로는 통하지않을겁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는데요 사장한테 말했더니 사장도 모른채.
결국 제가 그만뒀습니다
안녕하세요. 기민한얼룩말4입니다.그럴때는 그냥솔직하게 이야기하는게좋아요 다른사람들 없는데서 불러서 진지하게 너무불편하다 조심해줄수없겠냐고 진정성있게부탁하면 나쁜사람아닌이상 들어줄거라고봐요
안녕하세요. 신중한당나귀64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여직원땜에 스트레스 엄첨받고 있네요 좋은 방법은 무시하고 요즘 새로나온 귀마개 하시고 일하시는게 편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살모사79입니다.소음을 줄이는 방법 중 하나는 다른 소리로 줄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소리나 음악을 틀어놓으면 소음을 불일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