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갈때 현금 많이 바꿔가는게 좋나요?

체크카드를 주로 쓰다보니 현금... 해외서도 필요한가요?

팁도 요즘엔 카드결제로 다 한다고 들었는데 환전해가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국에 자주 오가면서 경험한걸 토대로 답변드립니다! 우선 미국과 중남미는 결제 환경 차이가 크고, 두곳 다 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지만 소액의 현금($100-$150 정도) 꼭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국: 대부분 카드 결제가 가능하며 팁도 카드로 되지만, 발렛파킹, 호텔 도어맨/하우스키핑 팁 등 소액 현금($1~$5짜리 지폐)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습니다.

    중남미: 로컬시장, 대중교통, 길거리 점포, 현지 투어 팁 등은 현금만 받는 경우가 많고, 소매치기나 카드 복제 위험 때문에 현금이 안전한 장소들이 많습니다.

    여행 중에 추가로 현금이 필요한 상황이 생겨 현슴을 뽑아야 한다면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SOL트래블 등의 해외 특화 체크카드만 있으면 현지 ATM에서 수수료 없이(또는 저렴하게) 인출할 수 있습니다.

    - 앱(트래블로그/월렛 등)에서 미리 해당 국가 통화나 미국 달러(USD)를 충전해 둡니다.

    - 현지 공항이나 대형 은행 ATM기 중 Visa 또는 Mastercard 로고가 붙은 기기를 찾아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 입력 후 인출할 계좌 선택 후 인출하시면 됩니다.

    - 참고로, 화면에 “현지 통화(Local Currency)로 결제할 것인가” 물어보면 반드시 현지 통화(USD 등)를 선택하셔야 이중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여행 경비의 대부분은 해외 결제 가능한 카드 혹은 트래블카드 사용하시고, 비상금/팁용 등 최소한의 달러만 현금으로 챙긴 뒤 부족하면 현지 ATM을 활용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현금을 많이 뽑아서 나중에 현금이 남았을 때 털어내는 것도 일이거든요ㅠㅠ 즐거운 여행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채택된 답변
  • 과거에는 카드 사용이 어려웠기 때문에

    현금을 많이 갖고 외국에 갔지만

    요즘은 트래블관련 카드들이 잘 나오고 있고

    왠간한 나라에선 카드가 잘 결제가 되니

    카드로 가지고 가세요.

  • 현금 굳이 많이 필요없어요~ 팁은 소액이니 현금 쓰긴하는데 어차피 다해봐야 10만원도 안나갈거구여~ 택시비, 야시장이나 푸드트럭 같은데라든지 호핑투어,기념품 같은데서 현금으로 현장결제 하라는거 아니면 거의 안써요. 환전 했다가 다시 원화로 바꾸면 수수료만 나가니까 일정체크하셔서 적당히만 바꾸시믄 됩니다^^ 작년에 괌4박6일 갔었는데 팁 빼고는 거의 안썼어요. 잔돈바꾸려고 일부러 쓴거까지 해도 30~40 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