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식사할때 아이가 말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와 밥을 먹을때 귀가 너무 아프네요 11살이인데 밥은 먹지않고 그냥 말만 계속합니다 말을 그만하라고해도 듣지않고 그냥 말을 계속 하는데 이럴때 기분 안나쁘게하면서 어떻게 말을 그만하게하죠?
11세 아이가 밥을 먹을 때 말을 많이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와 식사할 때 말을 너무 많이 해서 밥을 잘 먹지 않는 상황은 흔히 있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대화에 몰입하다 보니 식사 자체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인데, 이를 억지로 막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을 다 먹고 나서 이야기해 주면 더 잘 들어줄 수 있어”라고 부드럽게 말해주거나, 식사 시간에는 가족 모두가 차례대로 이야기하는 규칙을 만들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아이가 하고 싶은 말을 존중하면서도 식사의 중요성을 알려주면 기분 상하지 않고 습관을 바꿀 수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식사하면서말을하는건나쁜것은 아닙니다
다만 이러한말이식사를방해한다면 아이에게 중요한말은 식사이후에하자고이야기하는게좋으며
적절한식사시간을정하고식사시 규칙을만들어주면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식사할 때 말을 많이 하는 이유는
식사예절에 대한 부분이 미흡해서 입니다.
아이가 식사 중에 말을 계속 하면서 멈추지 않는다면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하고 아이를 사람들이 보이지 않는 방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단호함으로 식사 중에 말을 하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식사 중에 말을 하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매일 밥상머리교육 시간을 통해 식사예절을 꾸준히 알려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 아이의 식사 중 과도한 말은 흥미와 주의 끌기 욕구에서 비롯되며, 기분 나쁘지 않게 규칙을 세워 자연스레 줄일 수 있습니다. 30~40분 식사 시간을 정하고 "밥 먹을 때는 짧게 이야기한 후 먹자" 규칙을 미리 공유하세요. 이전 편식 고민처럼 식사 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일관되게 적용하면 효과적입니다. 30분 동안 집중 먹기, 끝나면 자유 토크 타임"으로 전환하는 방법도 도움 될 것 같고, 화내지 말고 공감해주는 말로 "말 재밌네! 한 입 먹고 더 해줄래?" 또는 "다 먹고 소파에서 이야기하자." 라고 이야기 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식사 전에 밥 먹는 시간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미리 약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몇 분은 조용히 먹고 이후에 이야기 시간을 갖자고 안내합니다.
말을 줄이고 식사에 집중했을 때는 바로 구체적으로 칭찬해 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계속 제지하기보다 눈짓이나 손짓 같은 신호로 조용히 알려주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 아이가 밥 대신 말만 계속하면 먼저 아이의 말할 기회를 인정해주면서 규칙을 정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밥 먹는 동안은 5분만 말하고, 나머지 이야기는 다 먹고 나서 하자'처럼 시간을 정하고 칭찬과 보상을 함께 주면 기분 나쁘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