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숫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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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락가면 파묘시키는게 끔찍한 사회

요즘 누가 화재가 되면 아예 매장시키는 것도 모자라 파묘시키는데 그러다 자살하면 또 애도하고 슬퍼하고 진짜 각박하다못해 잔인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게말이에요

    참 무섭고 각박한세상이에요

    특히 연예인들만봐도 한순간 나락가는건 일도아니죠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고있어요

    조심해도 어쩔수없구요ㅠ

    좋은사람들과 좋은세상에서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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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익명이란 두글자에 숨어 유린하고 린치를 가하고

    과연 현실의 폭력과 뭐가 다를까요?

    세종대왕님이 타인을 부수고 죽이라고 만든

    글자가 아니실텐데...지하에서 탄식 할것 같아요.

    인격을 유린하지 않고 더 포용 할수 있는 그런 태도가

    인간에게 더 깃들면 좋겠습니다.

  • 글쎄요. 화재가 되는 게 어떤 이슈였고, 그로 인해 패악이 드러나면 기사들이 퍼날라서 올리고 그걸

    보는 일반인들이 물어뜯는 건 옛날이나 지금이나 같죠.

    SNS가 더 활발한 지금이 더 많고 더 잘 퍼나르니 댓글이나 기사 막는게 쉽지 않긴 하겠죠.

    그 파묘된 이력이 과연 대중들에게 얼마나 오래 각인이 되겠어요?

    일주일 한달 지나면 잊혀지고, 반년이 지나면 그런게 잊었나? 싶은게 현대사회인데

    자살할 정도로 심적인 괴로움이 있었다면 최대한 가족이든 친구든 대화를 통해서 스스로를 다독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러지 못한 건 안타깝지만 인과응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