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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백한 푸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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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 사립대를 다니면 오히려 시간낭비일까요?

지방에서 이름없는 사립대를 다니는건 오히려 그시간을 낭비하는건가요?

서울이아닌 지방에서의 대학은 국립대가 아니면 안다니고 차라리 일찍부터 사회생활을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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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일러스
    사일러스

    아무리 지방대, 속된 말로 지잡대라고 해도,

    고졸과 대졸은 엄연히 다릅니다.

    그리고 지방대라도 서울 4년제로 편입할 기회는 있습니다.

  • 꼭 시간 낭비라는것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하느냐에 따라 다를수 있는데 요즘 저출산으로 학생이없어 서울미만 학교는 좀 인지도가 확떨어지긴합니다 그래도 본인이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않을까요

  • 지방의 이름 없는 사립대를 다니는 것이 꼭 시간 낭비라고 할 수는 없어요. 대학에서 배우는 지식과 경험은 나중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본인이 원하는 직업이나 목표가 있다면,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에요.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길을 찾는 것이고, 어떤 선택이든 열심히 하면서 경험을 쌓는 게 중요해요.

  • 어떤 사람들은 지방에서 국립대가 아니라 사립대를 다니는 건 돈낭비이고 시간낭비라고 많이 이야기들 하십니다. 사실 1분 맞고 이제 보는 틀린 말입니다. 각자 자기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결과는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 지방 사립대를 나오면 사실 취업하기 좀 많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지방 사립대보다는 전문대를 들어가 학점과 자격증 따고 대기업 취업 생산직을 알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