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뭘까요?

여러분들은 더운 여름날씨에 생각나는 음식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주말동안 날씨가 엄청더울꺼 같아요. 모두들 몸건강 조심하세요.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늘도 날씨가 정말 엄청 덥네요,

    오늘 같이 더운 여름날에는 개인적으로 시원한 냉면과 수박이 가장 생각 나는 편입니다.

    냉면은 시원한 육수와 쫄깃한 면발 덕분에 더위로 입맛이 없을 때도 부담 없이 먹기 좋고, 수박은 수분이 풍부해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콩국수, 초계국수, 팥빙수, 수박화채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자주 생각 나는 편인데요,

    반대로 저희 부모님은 오히려 땀을 많이 흘렸기 때문에 삼계탕이나 오리백숙처럼 따뜻한 보양식을 드시는 편인데요, 땀으로 빠진 수분과 영양을 보충하고 기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취향이나 건강상태, 생활패턴에 따라 여름에 찾는 음식이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시원한 냉면과 잘 익은 시원한 수박은 많은 분들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주말 무더위가 이어진다고 하니 수분 챙기시고,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푹푹 찌는 장마철과, 한여름에는 더위를 달래줄 수 있는 다양한 음식이 떠오르기 마련입니다.

    1) 냉면, 만두 : 떠오르는 음식은 살얼음이 띄워진 시원한 물냉면과, 매콤달콤한 비빔냉면에 고기만두나 김치만두가 있습니다. 쫄깃한 면발을 호로록 넘기고 시원한 육수를 들이켜면 뼛속까지 시원해진다고들 하십니다.

    2) 콩국수 : 그리고 고소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인 콩국수도 여름철 별미로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음을 띄운 콩국물에 소금이나 설탕을 톡톡 쳐서 먹으면 잃어버린 입맛도 금세 돌아오게 됩니다.

    3) 삼계탕 : 반대로 이열치열이라는 말처럼 뜨거운 뚝배기에 담긴 삼계탕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먹고 나면 몸속 깊은 곳부터 기운이 솟아나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그만이랍니다.

    4) 팥빙수, 수박 : 식사 후에는 달콤한 팥빙수나 제철을 맞은 수박을 충분히 썰어서 넣은 화채로 더위를 식히는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맛있는 여름 음식들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계절 문화가 참 정겹습니다.

    덥고 습한 주말 날씨에 불쾌지수도 높아질 수 있겠지만, 시원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