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랫집에 누수가 발생한 경우 아랫집에서 도배를 원하면 꼭 도배를 해주어야 하나요?
전 윗집 주인입니다.
10일 전 아랫집 세입자가 물이 샌다고해서 업체를 불러서 누수 원인은 고쳤습니다. 업체에서는 계량기 고무패킹 노후화가 원인이라며 수리했고 며칠 후 아랫집에 가겠다고 했어요.
업체에서 시간 되는 대로 가는 바람에 제가 현장을 직접가지는 못했는데요.
보통 누수가 되면 2주정도는 충분히 말려야 한다 해서 그즈음 오려니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고치고나서 며칠 후부터 자꾸 아랫집 세입자가 업체에서 마르면 온다 했다고 말랐다며 업체 불러서 도배해 달라고 합니다.
2주 정도 있다가 하자니까 하도 하루에도 여러번 전화하고 문자하고 난리라서 업체에 문의를 했어요.
그랬더니 누수기 심하지 않아 세입자가 말랐다고 하면 가서 나머지 수리를 하면되는데 천장 처진 것 올리고 무슨 페인트 칠 하면 말끔해진다고 도배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하더군요. 도배하려면 괜히 전체 한 면씩 해야 한다고요.
보니까 세입자는 도배를 새로 다시 하는 걸 원하는 것 같은데 세입자가 도배를 원하면 도배를 다시 해주어야 하나요?
저는 하도 난리이고 이사온 지 얼마 안되었는데 이렇게 되었다고 빨리 도배 새로 다시 해서 신경쓰지 않고 싶다고 해서 굉장히 심한가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윗집 세입자가 새 세입자가 구해지는 대로 만기 전 나가기로 한 상태인데요. 새세입자가 언제 구해질 지가 관건이긴한데
세입자가 도배를 원하면 해주어야 한다면 윗집 도배할 때 같이 하면 좋겠는데 그렇게 진행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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