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억수로인기있는선인장
효과있는 다이어트 방법 공유해주세요!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꾸준히 유지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ㅠㅠ 식단을 줄이면 금방 포기하게 되고, 운동도 처음엔 열심히 하다가 점점 흐지부지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셨는지 궁금해졌어요!
단기간보다는 실제로 효과를 봤거나 꾸준히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선 재밌고 즐겁게 할 운동을 찾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다이어트가 목적인 운동 말고 런닝, 테니스, 배드민턴 , 축구, 탁구.. 등..
꾸준히 하실 생각이시라면 우선 재밌어야 하더라구요.
저의 경우 배드민턴 치면서 재밌는데 체력이 안되니까 체력 기르려고 런닝을 하게 되고 유산소만 하니까 근력이 부족한거 같아서 필라테스를 하게 되고.. 이렇게 운동을 늘리게 되더라구요.
런닝도 시작은 빨리 걷기로 1km만 걷고, 다음날 열걸음만 더 가기 이런식으로 늘렸어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쉽고, 낮은 난이도로 시작해서 매일 갱신 하는 방법을 활용했습니다.
그리고 몸무게 보단 눈바디에 초점을 두니까 덜 실망하게 됩니다.
저도 이것저것 다 해봤지만 1년 전부터 시작한 지금 이 루틴이 제일 마음 편하고 제가 건강하게 살이 빠지고 있어서 만족합니다.
배드민턴 시작으로 보면 1년 5개월쯤 되네요.
참고로 인바디 두달에 한번씩 확인하는데 최근 인바디 보면 체지방 11kg 빠지고 근육량이 5kg 올랐습니다. 실직적으로 몸무게는 6kg 빠진건데 다들 10kg 이상 빠진 줄 알더라구요.
식단은 따로 신경쓰지 않고 3가지만 신경썼습니다.
1. 기름진 음식(피자,치킨,곱창 등) 먹은 다음 식사 2번은 무조건 한식먹기(된장찌개,고등어구이 등)
2. 살짝 아쉬운데 싶을때 식사 중단하기
3. 군것질은 가능하면 안하지만 정말 너무너무 생각날땐 딱 한개만.
중간에 정체기도 물론 오고 했지만 배드민턴 잘 치고 싶단 생각이 우선이 되니까 그 외의 것엔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라구요.
전 이렇게 재밌고 즐거운 걸 먼저 생각했습니다. 그 다음 아주 작은목표라도 그 목표를 달성하는 재미도 알게 되었구요.
월,금 - 런닝 / 화,목 - 필라테스 / 일 - 배드민턴 / 수, 토 - 쉬기
이게 제 루틴입니다. 가끔 약속 생겨 런닝을 못하게 되면 다른 요일에 필라+런닝 하던가 쉬는 날에 하던 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 목표 늘리는게 아니라 줄이기도 하구요.
했다는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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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저는 개인적으로 뱃살이 있어서 윗몸일으키키나 누워서 다리들기 운동을 하루에 200개씩 매일 3개월을 하니 뱃살이 빠지더라구요. 처음에는 변화가 있는지 잘 모르지만 꾸준히하다보면 빠져요.
다이어트는 일단 식단에서 당분부터 확실히 줄여나가는게 우선입니다 무리하게 굶기보다는 평소먹는 양에서 밥반공기정도만 덜어내고 단백질위주로 챙겨드시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운동은 처음부터 너무 힘빼지마시고 퇴근길에 한정거장 먼저내려 걷는정도부터 시작해서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게 꾸준히 할수있는 비결입니다.
1. 흰쌀밥 -> 곤약밥 / 현미밥 / 잡곡밥 등으로 대체하기
2. 버스, 지하철 한두정거장 내려서 걷기
3. 식사 후 15분 이상 걷기 : 혈당을 내리는 효과
4. 탄스화물 섭취 전 채소 섭취하기 : 혈당 조절
5. 당 있는 음료 -> 제로 음료 : 나랑드사이다 제로 추천
: 다른 제로 음료는 좋지 않은 대체당이 들어갑니다
6. 하루 15분 이상 스트레칭 : 몸의 순환이 제대로 되지않고 정체하게 되면 붓기 시작하고 살이 됩니다
7. 주 3-4회 근력 운동
8. 물 꾸준히 많이 마시기
9. 저녁 7시 이후 물 외에는 안먹기 : 간헐적 단식
저는 위 내용을 습관으로 꾸준히 했을때 바로는 아니더라도 서서히 살이 빠져가며 유지되더라구요 다이어트란 평생 숙제이고 너무 힘든거같네요 힘내세요!
다이어트는 식단만 줄이기보다 매일 조금씩 걷기와 단백질 위주 밥을 드시는 게 꾸준히 유지하기 좋아요.
처음엔 30분 산책부터 시작하시면 포기 안 하시고 효과도 잘 보실 거예요.
다이어트를 여러 번 시도해 보셨다면, 의지가 부족한 게 아니라 '너무 완벽한 계획'이 독이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몸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도 평생 유지할 수 있는 3가지 핵심 전략을 추천해 드립니다.
1. '식단 제한' 대신 '식사 순서' 바꾸기
먹고 싶은 걸 무조건 참으면 결국 폭식으로 이어집니다. 대신 먹는 순서만 바꿔보세요.
식이섬유(채소) → 단백질(고기, 생선) → 탄수화물(밥, 면) 순서로 식사하면 혈당이 천천히 올라 살이 덜 찌는 체질로 변합니다.
평소 먹던 양의 80%만 먹는 '기분 좋은 배부름'을 목표로 삼아보세요.
2. 운동은 '최소한의 단위'로 시작하기
처음부터 1시간 운동을 계획하면 몸이 거부감을 느낍니다.
"일단 운동복 입고 집 밖으로 나가기" 혹은 "스쿼트 딱 10개만 하기"처럼 절대 실패할 수 없는 아주 작은 목표부터 시작하세요.
귀찮을 때는 10분만 해도 성공입니다. '매일 했다'는 성취감이 꾸준함을 만듭니다.
3. 액상 과당과 '가짜 배고픔' 구별하기
가장 효과가 빠르면서도 유지하기 쉬운 방법은 '마시는 칼로리'를 끊는 것입니다.
탄산음료, 가당 커피, 과일 주스만 물이나 탄산수로 바꿔도 부기가 눈에 띄게 빠집니다.
배가 고플 땐 물을 한 컵 마시고 15분만 기다려 보세요. 가짜 배고픔인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하루 식단을 망쳤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끝난 게 아닙니다. 다음 끼니부터 다시 건강하게 먹으면 됩니다. '오늘 하루 망했으니 다 포기하자'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 장기 다이어트의 가장 큰 성공 비결입니다.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 변하는 본인의 모습을 응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