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이 대기업을 다니다가 저와 결혼을 하고 난후 3개월 정도 후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 넘게 집에서 백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혼자 일을 하다 보니 너무 힘이 듭니다. 남편의 퇴직금은 1년동안 놀면서 다 써버리고 현재는 제가 버는 돈으로 생활을 하고 있는데 도저히 미래가 안보입니다. 남편과 이혼을 하는게 맞는 걸까요?
부부간의 정확한 사정에 대하여는 제가 알지 못하고 쉽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다만 배우자의 경제적 무능력 등은 이혼사유가 될 수있으며 실제로 이를 이유로 이혼이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배우자분과 진지한 대화를 해보신 후 문제가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