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요즘 김장철을 맞아서 달고 무르지 않는 스테비아 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어서 원래 영양소에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하셨을 것 같습니다.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나 스테비아 배추는 일반토마토, 배추가 가진 본래의 영양소를 그대로 품고 있으며 단맛만 더해진 것이 맞습니다.
예전에 토마토를 설탕에 찍어 먹으면 비타민이 파괴된다는 이야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섭취한 일반 정제 설탕을 몸속에서 분해하고 소화하려면 다량의 비타민B1이 소모되기 때문에, 토마토가 가진 비타민B1을 몸에서 완전하게 흡수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단맛을 내는 스테비아는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체내에 흡수되지 않고 소변으로 그대로 배출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설탕처럼 소화 과정에 있어서 비타민 B1을 소모하지 않으니 토마토나 배추가 원래 가지고 있는 비타민, 라이코펜, 미네랄의 유익한 영양소를 훼손하거나 파괴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칼로리는 0에 가깝고 혈당을 올리지 않으면서 설탕보다 더욱 강한 단맛을 내기 때문에 건강하게 단맛을 누릴 수 있는 좋은 대안이 되겠습니다. 재배 과정에 있어서 스테비아 액비를 활용한 농법으로 키우거나 수확 후 삼투압 방식을 통해서 단맛을 스며들게 한 스테비아 농산물들은 영양성분은 일반 농산무로가 같으면서 식감은 더 아삭하고 맛도 좋아서 상품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만약 이번 김잘철에 스테비아 배추를 사용하시거나 평소 스테비아 방울토마토를 드실 때 영양소 파괴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며, 채소의 영양분과 달콤함을 모두 누리셔도 좋습니다.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가 되시기를 희망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