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글 감사드립니다.
강냉이에 보통 설탕을 소량 첨가하긴하지만, 캬라멜처럼 점착성이 낮아서, 충치를 유발하는 위험도는 낮아요.
그렇지만 완전히 무해한건 아닙니다.
왜냐하면 충치가 보통 설탕 함량보다 치아에 붙는 시간, 당 형태, 입속 세균 활동시간, 유전에 따라 크게 작용해서 그렇습니다.
[이유]
강냉이 주 원료 옥수수가 전분이라 입안에서 분해되면 포도당으로 바뀌고 세균의 먹기가 됩니다. 여기에 100g에 당류가 8.5g정도면 130g일 경우 대략 11g 단당류를 드시게 됩니다. 사실 많은 양은 아닙니다. 음료 250ml캔 기준 1/2정도의 양이긴 하지만, 강냉이 특성상 치아에 끼는 경우가 많아 세균 번식하기가 좋은 환경이 됩니다. 그래서 강냉이를 드시면서 물을 중간 중간 마셔주지 않는다면 충치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올라가겠죠!
[해결방안]
강냉이를 드신 후 물로 충분히 헹구시거나 차를 마셔서 입안을 꼭 정리해주시고, 취침 전에 섭취만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