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대 부부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오려봅니다.
안녕하세요.
40대 부부로 현재 12년차입니다.
요즘 와이프가 급발진을 너무 자주합니다.
현명하게 헤쳐나갈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폭발을 하니 너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내의 급발진는 평소 꾹꾹 눌렀던게 폭발하는걸수도 있어요.. 십년정도는 나하나 희생해서 가정의 평화를 유지하자~하다가 십년이 지나면 인정받지도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나혼자 힘들지? 하는 욱함이 올라오는걸수도 있어요..
공감받고 싶고 고생한다 수고한다 덕분이다는 얘기가 듣고싶은걸수도...
아내분께서 갱년기증상과 스트레스가 심한것 같습니다.
급발진 하신다고 너무 화를 내지 마시고 이야기도 많이 해주시면서 집안일도 도와주시고 위로도 많이해주세요.
갱년기증상은 시간이 가면 서서히 괜찮아집니다.
여성영양제도 좀 사다드리면 좋아하실거 같아요~
무조건 이유가있습니다. 이해가 안된다 생각말고 아내의 화도 다 받아주고 시간을가지면서 천천이 조심스럽게 상대방의 마음을 알아보고 하나씩 풀어주세요. 12년이란 세월안에는 나에겐 행복하지만 상대방에겐 상처일 수 있는 시간이 반드시 있습니다. 하루아침 풀릴거라 생각말고 몇 년이 지나더라도 마음이 열릴때까지 받아주세요.
우선은 아내분께서 왜 화가 나는 건지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가 나는 원인을 알아야 대처를 할 수 있고, 고쳐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님께서 아무리 말을 해도 통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아내분은 전문의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3자는 부부 간의 보지 못하는 부분과 해결법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내분과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힘들겠지만, 앞으로의 부부 생활을 위해 설득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부터 집안의 모든 일을 나만 한다고 느껴지거나 할 때 저는 너무 화가 나더라고요
언제부터인지 제일이 되어버린 느낌
그래서 저도 모르게 짜증과 화를 많이 냈던 것 같아요
남편이 알아채고 이것저것 도와주고 노력해주는 모습을 보니 저도 스트레스가 줄어들고 사이가 좋아졌어요
안녕하세요
결혼 12년차 아내분의 급발진에 신경쓰이고 걱정도되어 질문을 주셨는데 갑자기 폭발하면 순간 당황스럽고 어떠게 대처할지 난감한 상황 이시면 무조건 들어 주시고 받아 들이시는게 어떨까요?
그 어떤 말로도 받아치지 마시고 들어만 주는 겁니다. 저도 부부 싸움 엄첨 했었습니다. 그러다 조금씩 내려놓고 그래도 부부 갈등이 계속되니 어느 순간부터 모든걸 내려 놓고 받아 들이기만하니 아내도 많은 걸 양보 합니다. 아내 분과 좋은 관계 유지 되시길 바랍니다.
급발진을 자주 하는 이유는 스트레스 누적과 갱년기 증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아내분이 화를 낼때 같이 내지 마시고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고 대답을 하시고 집안일도 도와주시고 한마디를 하더라도 아내분이 기분좋게 해주세요. 아내분도 서서히 성격이 변할겁니다.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질문드린 답에 답변 드린 글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마니 어려운시죠 이해하고 싶지만 가끔 이해안되서요
지금 와이프분이 갱년기 부분이 찾아오는거 같습니다.
힘들어요 달래주셔요
저도 결혼 12년차가 되어 가고 있네요. 아내가 갱년기가 올 시기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40대라면 이제 아이도 어느정도 컸을 테고 아내는 지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남편분도 당연히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아내는 아이들만 보고 다른 사회생활없이 주부로 살다보면 많은 현타가 옵니다. 저 또한 그런 걸 느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있는데요. 아내에게 새로운 취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시고 따뜻한 말을 해 주시는 걸 추천합니다.
부부생활 12년차인데 아내가 급발진하신다고요 여자나이 40이 넘으면 곧 갱년기가 닥쳐옵니다
그리고 결혼 12년차 서로가 알건 다알고 권태기도 올 수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친구 부부와 비교도 하게되고 짜증날 일도 생겨납니다 극복하는방법은 최대한 이해하여주시고, 그급빌진의 원인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이 필요합니다
상대 분도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여있는 상태이지 않나 싶어요. 우선, 무엇에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요즘 문제가 되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떤 부분에서 불만이 있는지 두 분이서 대화를 많이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주말에는 두 분이서 기분 전환겸 외식으로 예쁘고 맛있는 것도 드시면서 데이트도 하고 해보세요!
왜 급발진을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야 될 거 같습니다.
그냥 모든일에 그러는거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거고요
어떤 이유가 있어서 그러는거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이런 문제는 대화로 풀어보는게 가장 좋고요
안녕하세요.
40대이시면 갱년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시기일 수 있습니다.
아니면 스트레스 받고 있으면 사람이 괜히 아무것도 아닌 것에
흥분하고 예민해지고 감정기복이 심할 수 있습니다.
같이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우선 대화를 많이 하시고
원인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데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자들은 공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면 좋아하는 경향이
있어요. 부부간 대화가 중요한 열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와 같은 나이대 같은 결혼년수네요 저도 같은 경험이있었습니다. 와이프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동네 커피숖이라도 가보세요 가서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고 대화를 나누면 마음이 가라앉는 것 같더라구요
아내의 화를 직면할 때 차분이 대응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아내의 감정을 이해하고, 그녀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이러한 동정심을 보여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내의 화는 그녀 자신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그것을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는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저같은 비전문가의 말보다 전문가의 글을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파트너의 폭발적인 분노에 대처하기 | 오늘날의 심리학 (psychologytoday.com)해당 글을 읽어보시기 추천드립니다.
ps 우클릭을통해 번역하면 읽기편해요.
급발진하시는데에 이유를 한번 알아보세요
아이가 있으시다면 아이대한 스트레스..
직장생활을 하신다면 그에대한 스트레스..
단순한 남자들과는 달리 여자들은 좀 더 예민할 수 있어요
기분이 괜찮을때 소주한잔하시면서 얘기를 좀 나눠보세요
아내분이 성격이 급하신가 보네요 우선 여자들은 가끔씩
그럴때가 있는데요 그럴때는 조용히 들어주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자들이 기분이 가장좋을때는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이 가장 좋다고 말할 정도면 아내가 말을할때
신경써서 호응해주고 그리고 실천해주면 조금씩 좋아질 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