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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엔진오일은 언제쯤 갈아야하나요?

자동차 휘발유차량을 끌고다니고있습니다 주로 엔진오일을 1만킬로미터쯤 갈고있는데 이정도면 괜찮을까요?아니면좀더 일찍 갈아야할까요? 좀 늦게갈면 차에 안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휘발유 차량의 엔진오일 교환 주기는 운행 환경과 주행 스타일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속도로 위주의 주행을 많이 한다면 1만 킬로미터 주기에 맞춰 교환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도심의 정체 구간을 자주 달리고 짧은 거리를 자주 오가는 조건이라면 가혹 조건에 해당합니다. 가혹 조건에서는 시동이 걸린 채 멈춰 있는 시간이 길어 오일의 오염과 열화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따라서 시내 주행 위주라면 7천에서 8천 킬로미터 사이나 1년 주기로 교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주행거리가 적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오일이 자연 산화하므로 아무리 안 타도 1년에 한 번은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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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통상적인 휘발유 차는 1만km 주기 교체도 아주 큰 무리는 없으나 우리나라처럼 정체가 심한 시내 주행 환경에서는 시동이 걸린 채 대기하는 시간이 길어 7,500km 전후나 1년에 한 번꼴로 바꿔주시는 것이 엔진 수명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만약 너무 늦게 교체하면 오일이 점도를 잃고 슬러지가 되어 엔진 내부 부품에 때가 끼고 윤활 기능이 떨어져 엔진 손상이나 출력 저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 시내주행이 많거나 아니면 과격하게 운전을 하면

    조금 더 빨리 교환해주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가끔 엔진오일 열어서 오일게이지를 통해서 점검해서 색이 많이 탁해졌다거나 하면 교환을 하셔야 합니다

    엔진오일 늦게갈면 엔진수명이 줄어들고 연비가 좋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