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은 자식(아들 혹은 딸)이 학창시절에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냅다 찢거나 버릴 수 있나요?

부모님들은 자식(아들 혹은 딸)이 학창시절에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냅다 찢거나 버릴 수 있나요?

"엄마, 사랑해요."처럼 순수했던 어린 소녀의 편지를 읽을 때는 너무 좋아하지만

어느 새 훌쩍 자라서 "나가요~"같이 화장을 하고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냅다 찢어버릴 수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 넣어도안아픈 아이인데...

    크면 친구들이랑 몰려다니느라 엄마 신경도안쓸꺼고 .. ㅎㅎ 고민이 아직 저랑은 먼이야기 같지만

    제가 그상황이라면 순간적으로 화가나더라도 아이의 사진을 찢지는못할것같아요~ 그또한 더크면 추억이 될테니까요~~

    다만 아이랑 이야기 많이 해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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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녀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이해 못할 그런 모습이 상처가 될수 있는 일이될수도 있지만요 또 엄마 입장을 들어봐야 될것 같아요

    엄마 입장에서는 자녀가 화장을 해서 싫은건지

    자녀가 커서 싫은 건지

    자녀가 섭섭하게해서 싫은

    건지 이야기를 들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쪽에 이야기만 들어서는 잘 모르겠는데요.

  • 음 ... 왜 찢엇는지 궁금하네요.. 어째든 다 자식의 소중한 모습들 아닌가요? 저도 이해가조금 안갑니다. 자식의 입장이라서 그런가요? 지난간일아닌가여? 왜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는지는 직접 물어보는게 맞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