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계시는 어머님 이신가 보군요~~
아무래도 직업이 프리랜서 시다 보니까.. 프리랜서 특성상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방학 스케줄을 짜느라
더더욱 신경이 쓰이고 고민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ㅠㅠ
아무래도 초등학생 이지만 아직 어린아이 이기때문에
아이를 혼자 집에 둘 수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요
일단 아무래도 아이들이 방학동안에도 잘 쉬지 못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는 상황이다 보니..
당연히 부모로서 미안한 마음이 드실 수는 있는 부분이지만
사실 작성자분 이외에도 보통 다른 가정들도 맞벌이나
프리랜서 부모님들 대부분이 방학때 학교 돌봄이나 학원 같은 곳을
많이 보내고 계시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아요~
아이의 일정을 살펴보면 아침부터 오후까지 꽉차 있기는 하지만..
아이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대부분의 수업이 공부보다는
놀이식의 예체능 위주 활동이라서~
어떻게 보면은 의미있게 생활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다만 살짝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가 이동시간이 길고
여러장소를 옮겨다녀애 하다보니 당연히 피곤 할 수는 있어요
그래서 방학기간에 아이가 너무 지쳐하지 않는지
잘 한번 유심히 살펴봐 주시는것도 좋고
아이가 그중에서 원하지 않은 수업이나 학원 중 하나를 줄여서
쉬는 시간을 조금 늘려주시는 것더 필요해 보여요!
현재 상황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아이에게 저녁시간 만큼은 원하는 놀이하게 해주시고
푹 쉬도록 해주시고, "고생했어" 하면서 다독여 주신다면
아이도 부모의 마음을 알아줄 거에요~
아니면 "방학때도 열심히 했으니, 주말에는 OO이가 좋아하는 거 하자"
하면서 작은 보상들을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평일의 일정들을 잘 소화할 원동력을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