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나 같은 회사 다른 부서 좋아했던 분 포기하는게 맞지??

최근까지 카톡하고 전화했는데 이틀 전부터 전화도 별로 없고 카톡도 별로 없어 근데… 출근하면은 카톡은 잘 되고…. 심지어 여친도 있는데 그냥 연락을 끊으면 회사에서 봐야하고 3월 중순쯤에 잠깐 대화 한거는 중간중간 연락해도 되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지금 여친이랑 끊이면 나한테 올 느낌이라서.. 좀 찝찝하고… 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최근에 술을 원래 4명에서 먹는 맴버가 있는데 어쩌다보니 두명에서 먹었거든?? 처음에는 그 분이 먼저 취해서 나한테 스킵쉽도 하고 그러는거 내가 방어했는데 그분이 나 있는데에서 2번이나 취했는데 그래서 최근 6일전에는 그냥 내가 취한 척 해줬는데 그분도 좀 취했었나봐?? 처음에는 가볍게 뽀뽀? 정도하더니 그 다음으로 키스 했는데… 그 다음부터 둘명에서 술 먹지 말자고 했어…. 나 어떻게하면 좋아… 이틀전에는 내가 복수전으로 좀 해줬는데… 진짜 그냥 울고 싶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감정 정확하게 뭔지 모르겠는데 좋아했던 남자가 여친하고 헤어지면 나에게 오기를 바라는 마음인지 아니면 여친 있는데 불구하고 술 마시고 취해서 스킨십과 키스 하는 바람끼 있는 모습 싫은 것인지 스킨십하고 키스 하는걸 복수전으로 해 주는 것도 좋아서 그런 것인지 실제 복수하고 싶은 것인지 스스로 어떤 감정이 정확한지 모르는 상태 같은데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라면 깨끗하게 마음 접습니다. 왜냐하면 여친 있는데 나에게 그런 행동 하는 남자 실제 여친하고 헤어지고 나에게 넘어와서 사귀더라도 혹시나 다른 여자에게 또 그런 행동하는게 아닌지 항상 의심하고 마음 불안한 것보다 아예 마음 접는게 더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전 포기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여친이 있는데 술 먹었다고 다른 사람한테 스킨쉽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본인이 여친인데 남친이 술먹고 다른사람이랑 스킨쉽을 한다? 그럼 나중에 일이 생길거 같아요.

  • 일단 좋아하시는 분에게 현재 여친이 있는 것이라면

    지금은 나설 때가 아니라 지켜보고

    기다려야 하는 타이밍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골키퍼 있다고 골 넣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