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여름철 제습기 말고 제습하는 노하우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더위가 다가옵니다.
제습이 아주 중요한 시점인데요. 제습기말고 자연적인 방법으로 습기를 제거하는방법이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숯이나 신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숯은 공기 중의 습기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어 방 구석이나 신발장, 옷장 등에 두면 습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신문지도 습기를 잘 빨아들이기때문에 옷장 바닥이나 서랍 안에 깔아두면 간단한 제습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굵은 소금이나 베이킹소다를 그릇에 담아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공기 중 수분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작은 공간에서 특히 유용합니다.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교체해주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때도 습도가 크게 올라가기때문에 가능하다면 외부에서 건조하거나 환기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샤워 후 욕실 문을 열어두기보다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뒤 닫아두는 것이 집 전체 습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여름에 기온도 높지만 습도까지 올라가서 훨씬 더 덥고 불쾌하게 느껴지는데요.
제습기가 가장 빠른 방법이겠지만 이렇게 꼭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겠습니다.
제습기 없이도 일상 속 재료들을 활용하면 충분히 쾌적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가장 추천드리는 방법은 신문지를 옷걸이 사이사이에 걸어두거나 신발장 바닥에 깔아두는 것인데, 종이 섬유가 습기를 빨아들여 눅눅함을 잡는 데 아주 효과적입니다. 또한 굵은 소금을 그릇에 담아 습한 곳에 두면 수분을 흡수하며, 나중에 소금이 젖었을 때 햇볕에 말리거나 전자레인지에 돌려 무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테리어 효과까지 챙기고 싶으시다면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능력이 뛰어난 숯이나 개운죽 같은 식물을 집안 곳곳에 배치해보는 것도 좋은 대안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비가 오지 않는 날 하루 두 번 30분씩 맞통풍을 만들어 환기하는 것만으로도 실내에 정체된 습한 공기를 몰아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