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시험 공부를 위해 빠지는 것 자체는 당연히 괜찮고 이해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고등학생에게 시험은 정말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바로 전날 이틀 모두 빠지겠다고 말하는 것'은 솔직히 매장 입장에서는 조금 당황스럽고 예의 없게 느껴질 수있는습니다
전날 밤 늦게 말하는 것보다, 단 몇 시간이라도 빨리 말하는 게 훨씬 낫습니다. 그래야 사장님도 대책을 세울 시간을 벌 수 있어요.
학생이 시험공부 때문에 간절하게 부탁하는 걸 이해 못할 일도 아니고, 무작정 비난하진 않으실 겁니다
미리 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고, 평소에 성실했던 모습을 어필하면서 조심스럽게 양해를 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