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말 그대로 기능이 올라간게 항진증이고 기능이 떨어지는게 저하증입니다.
갑상선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게 항진증이고 떨어지는게 저하증이죠.
그레이브스병같은 자가면역 질환에서 갑상선 기능이 증가하고 이 질환이 가장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이외에도 감염질환 이후에 갑상선에 감염이 전파되어서 아급성 갑상선염이 생길 수 있는데 이것도 갑상선 항진증을 유발합니다.
그런데 이런 갑상선 항진증 질환들은 갑상선 세포들을 손상시키기 때문에 추후에 오히려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고 이러면 갑상선 호르몬제를 복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