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따뜻한세상을만들고싶은사람
여러분들의 인생 영화,드라마는 무엇인가요?
저는 드라마라면 한국 유명한 여러분들이 거의 다 아실만한 그런 드라마 좋아하고 영화는 지브리꺼 좋아해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좋아해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TV를 끼고 살았던 세월이 많은 세대이다 보니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아요.
20대에 봤던 것과 30대에 봤던 거, 40대에 봤던 것까지 각 나이대별로 느껴지는 게 달라지더라구요.
20대에 봤던 작품으로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 미란다의 그 패기 넘치는 모습. 젊은 시절의 앤 헤서웨이가 펼치는 그 작품을 보면서 패션계가 어떻게 흘러가는지와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여성의 모습이 아름답달까? 재밌었어요.
내 이름은 김삼순 -> 연애 뿐 아니라 일, 자존감, 현실적인 고민까지 있어서 다시 봐도 기억에 남는 작품입니다.
30대에 봤던 작품
어바웃 타임 -> 시간을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주인공이 겪는 우여곡절과 인생을 다른 영화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사실 과학적으로 시간을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하기보다 인생이란 어떻다...라는 식으로 흘러가는 형식이 좋더라구요.
도깨비 -> 이 작품은 진심 지금 다시 봐도 새롭고 너무 좋아서 계속 보게 됩니다. 정주행도 여러번 했고, 숏츠나 몰아보기
나와도 다시 보게 되는 작품입니다. 이때 유인나를 알게 되었고, 은탁 역할을 했던 김고은의 인지도도 여기서 제가 알게 되었죠.
40대 봤던 작품
최근에 본 작품들이 많았는데
지금 드는 생각은
스파이더 맨이 젤로 재밌었던 거 같네요.
드라마는 무빙이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랑 전공의생활이 기억나고요.
이렇게 많은 작품이 있다보니 그 때마다 제가 그 작품을 즐겼던 저를 생각하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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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인생 영화가 몇 가지 있는데... 메멘토, 타짜, 아저씨, 신세계, 해바라기는 정말 빼놓을 수 없는 영화죠. 정말 몇 번씩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드라마 중에서는 도깨비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레전드미드인 24시, 홈랜드, 워킹데드를 연달아 보고 그뒤로 지금까지 다른 드리마는 밋밋해보입니다 가만히 보면 공통점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제가 몰두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위의 미드에서 주인공들은 죽는것 외엔 선택지가 없어보이지만 끝까지 룰을 어기면서도 위기를 돌파해나갑니다 감동적인 인생드라마로 나의아저씨나 미생같은것도 있지만 내가 인생드라마로 뽑는건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주인공의지 같네요
저는 영화라면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어바웃 타임, 쇼생크 탈출을 꼽고 싶어요 특히 센과 치히로는 어릴 때 봤을 때와 어른이 되어 다시 봤을 때 느낌이 달라서 더 좋더라고요 드라마는 응답하라 1988, 나의 아저씨, 도깨비처럼 오래 봐도 여운이 남는 작품들이 좋고요 지브리 좋아하신다면 하울의 움직이는 성도 꼭 추천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