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가 이루어지는 과정은 채무자인 담보소유자가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발생되는 법적처분과정입니다. 여기서 유추해볼수 있듯이 단순 해당지역에 매물이 많다적다의 문제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담보대출 유지가 어렵다면 해당 주택을 매도하여 매매자금으로 주택담보를 상환하면되는데 이러한 일반매매를 통해 대출을 감당할수 없을 만큼 주택가격이 하락한 경우나 매매거래량이 거의 없어 계약자체가 어려운 경우에는 이러한 청산자체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되면 경매로 넘어오게 매물이 늘어가게 되는 것이고, 이는 곧 주택매매량 감소, 주택가격하락을 의미하게 되어 부동산 시장 자체가 하락세가너 침체기에 접어들었다는 해석이 가능해집니다. 부동산 시장의 하락은 유동성있는 경제 특성상 이미 선행경제도 어느정도 침체기의 시작이라는 해석이 가능하기에 경매매물이 늘어난다는 것은 부동산 경기가 안좋다는 의미이고 이는 곧 경기침체나 경기불황의 예상을 가능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