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로비매니저 1달단기대직이라 신경안쓰긴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오후5시에 집에 암묵적으로 가긴 하는데 말은 안하고 조금 일찍 가거든요 버스시간때문에 얘기도 이미 했었고요 혹시 은행문닫고 손님 다나가면 사실상 끝인데 매번 제가 고객 하나 하나 인사하는 버릇있고 나쁜건 아닌데 제 자신를 너무 힘들게 하는거 같아서요 (+ 은행직원) 분께 전체적으로 퇴근할때 5시전에 가니 인사를 듣던 안듣던 드리고가랴는데. 마감중일때도 있고 안받아쥴때도 잇더라고요 (한두번 받아줌) 거의 평일 매일 인사 퇴근때 하고가긴햇는데 귀찮게 인사 안하고 그냥 5시전에 가기로 햇으면 조용히 나가도되나요? 아니면 작게라도 창구쪽으로 들어가보겠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안들려도 하고가는게 좋나요? 애매해서요. 대답안할때도잇어서 부탁드려요 그리고 손님 올때도요 . 출입문이 자동문도아니고 밀고당기는건데 제가 출입구반대로 객장 창구 직원바라보는쪽이라 손님이제옆으로지나가요.. 읽고조언도와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인사'라는 것은 상대방의 안녕을 바라고, 나를 사회적인 도덕과 예를 위해 하는 것이지

    상대방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나를 위해서 약간의 불편함과 부끄러움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약속하신 시간까지 일하신 것이면 사회적인 약속을 모두 이행하셨기 때문에 편한 마음으로 퇴근하시고,

    나의 사회적인 도덕성과 나를 위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오셔도 됩니다.

    그 누구도 인사를 한다고 해서 부정적으로 평가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게 평가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이 문제가 있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출퇴근 할 때 인사를 하는 것은 굉장히 기본중에 기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출퇴근 하실 때 직원분들한테 짧게 인사 한마디 하고 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인사를 받든 안받든 그냥 내가 출근했다, 퇴근했다라는 것을 인증하는 것이라고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출근도장, 퇴근도장 같은 것이죠. 물론 그냥 퇴근하라고 위에서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도 인사를 하고 가는 것이 저는 더 좋을 듯 싶구요. 손님한테도 마찬가지로 인사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사에 대해서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시고 인사를 하는 것이 은행로비매니저의 업무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일한다고 생각하고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