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의 크기가 항상 일정해야 하나요?

저는 대변 크기가 컸다 작았다 하는데 문제가 있나요?그리고 일정하게 유지 하려면 어떤점을 조심 해야 할까요?클 때는 너무 크고 작을 때는 너무 작아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대변의 크기는 매일 기계처럼 똑같이 일정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사람의 장 상태는 섭취한 음식의 종류, 양, 수분섭취 정도, 그리고 장이 내용물을 밀어내는 운동 속도에 따라서 매일 달라지기 때문이랍니다. 식사량이 적거나 수분이 부족하면 대변이 장에 오래 머물면서 수분을 계속 빼앗겨서 토끼똥처럼 단단하고 작은 조각으로 나오게 됩니다.

    반대로 배변 주기가 늦어져서 직장에 변이 오래 고여 있거나, 식이섬유를 갑자기 과하게 섭취하면 대변이 뭉쳐 지나치게 굵고 거대한 변이 배출되곤 합니다.

    혈변이나 흑색변, 체중 감소, 지속적인 복통같은 이상 증상이 없다면 단지 크기가 들쭉날쭉한 것만으로 장 질환을 걱정하실 필요는 없겠습니다. 그러나 연필처럼 가느다란 변이 몇 주 이상 계속되거나 배변 습관이 빠르게 달라진다면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대변 크기를 바나나 형태로 유지를 위해서는 평소 생활 습관 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1 ) 수분 섭취 : 하루 체중 x 30-33ml이상의 물을 미온수로 조금씩 자주 마셔서 변의 수분도를 알맞게 유지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2 ) 식이섬유 : 채소, 해조류, 통곡물 같은 섬유질 식품을 특정 끼니에 몰아서 드시기보다, 매 끼니 균일하게 섭취를 해주셔야 변의 부피가 안정적으로 형성됩니다. 식이섬유는 25-30g정도를 권장드립니다.

    3 ) 규칙적인 생활 : 변의가 느껴지실 때는 바로 배변하는 습관을 들이시고, 규칙적인 기상과 가벼운 걷기 운동으로 장 연동운동의 리듬을 일정하게 맞춰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채택 보상으로 53.46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대변의 크기가 매번 똑같을 필요는 없는데요, 대변의 크기가 날마다 달라지는 것은 흔한 현상인데, 섭취한 음식의 양과 식이섬유, 수분 섭취량, 장운동에 따라 대변의 양과 굵기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식사량이 많거나 채소, 통곡물처럼 식이섬유가 충분한 음식을 먹은 날에는 대변의 양이 많아질 수 있고 반대로 식사량이 적거나 수분과 식이섬유가 부족하면 작고 단단한 변을 볼 수 있습니다.

    규칙적으로 식사하고 충분한 수분과 식이섬유를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채소와 과일, 콩류 등을 골고루 먹고 물도 하루 동안 나누어 마시면 변의 부피와 수분을 적절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평소 규칙적인 식사와 충분한 수분, 식이섬유를 챙기면서 편안하게 배변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