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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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보는 이성에게 예뻐졌다고 말하는건 실례일까요?

오랜만에 예전에 같이 일을 했던 여직원을 만났습니다.

몇년만에 봐서 그런지 쌍커풀수술도하고 많이 모습이 변했더라구요

그런데 다른 직원이 그 여직원한테 예뻐졌다고 하는데 그건 실례가 안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만에 보는 이성에게 예뻐졌다는 말은 상대방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전에는 이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나쁘기보다는 전에는 내가 안 이뻤나?

    하고 속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왕에 칭찬하려면 원래도 이뻤는데 더 이쁘네라고

    하면 더 좋아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건 그냥 인사치레로 반가워서 하는 말일 수 있는 말이기에 실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누가 이쁘다는 말을 하면 기분 나빠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여성분에게 이뻐졌다는 이야기보다 큰 칭찬은 없어요. 거기에 구체적으로 수술을 통한 아름다움말고 보이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추가로 말하주시면 더 좋아하실거에요ㅡ

  • 안녕하세요,

    '예뻐졌다'는 표현이 좀 민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변화를 인정하는 건 좋지만, 그 표현이 마치 '예전엔 예쁘지 않았다'는 뉘앙스를 줄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지레짐작해봅니다^^;

    대신에 "오랜만에 봤는데, 많이 달라졌네~" 정도의? 중립적인 표현하는 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친한 관계가 아닌 이상(물론 친한 관계에서도) 외모 평가는 최대한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칭찬이라도, 불필요한 오해나 불편함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으니까요.

    미약하게나마 제 의견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질문하신 오랜만에 보는 이성에게 예쁘다고 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즘에는 이성들에게 외모에 대한 발언을 하면

    실례가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말하는 사람 사이의 기존 관계, 그리고 말투나 표정, 어휘선정에 따라 달라질거같습니다. 오랜만에 보는데 이뻐졌다고 말하는게 이상할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