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가 현실 때문일까요, 용기 때문일까요?

살다 보면 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하는 걸 선택하는 순간이 많아지잖아요.

근데 가끔은 현실 때문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실패할까 봐, 후회할까 봐, 주변 시선이 무서워서 선택하지 못한 건 아닐까 싶어요.

물론 현실은 분명 존재하지만,

그 현실이라는 말 뒤에 내 두려움도 숨어 있을까요?

여러분은 지금 못 하고 있는 게

정말 상황 때문인가요, 아니면 언젠가 시작할 용기를 기다리고 있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내가 원하는 삶을 살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도 두렵고 후회도 두렵고 주변의 시선도 두렵고 또 하나 나이가 들면 기회 자체가 적어지는 게 가장 나의 삶을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데 장애물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도 없지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점이 가장 저를 힘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상황마다 가치관마다 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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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안정성때문에 용기를 내지 못하는게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마치 매맞으며 자란 도사견처럼, 내안에는 이루고 싶은 꿈과 낭만이 있음에도 그것을 실행에 옮길 경우 실패할 가능성을 먼저 생각하고, 도전하기도 전부터 흠씬 두들겨맞은 개처럼 공포에 질려서 도전을 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 현실도 바라봐야할것이고

    본인의 용기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못 내져서 그런것도 있죠

    제 생각엔 둘다 같아요.

    어느 하나의 문제는 아니구오

  • 사실 대부분 사람들이 대학을 나와도 전공하고는 관련없는 일을 하게되잖아요.. 그게 현실을 살다보니 또 먹고 살아야하니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