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디카페인 커피의 카페인 함량은 브랜드의 원두 추출 방식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한국소비자원의 공인 조사 결과와 국내 프랜차이즈의 영양성분표를 기반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기본 레귤러 사이즈 기준으로 스타벅스와 투썸플레이스의 디카페인 아메리카노에는 약 10mg, 컴포즈커피에는 12mg의 잔류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메가커피는 아메리카노가 11.4mg인 반면 라떼는 17mg으로 메뉴마다 차이가 있으며, 더벤티는 26mg으로 상대적으로 함량이 꽤 높은 편입니다.
이와 다르게 할리스의 디카페인 콜드브루는 3mg으로 상당히 낮고, 엔젤리너스에서 판매하는 오르조 커피처럼 보리를 로스팅해서 카페인이 아예 없는 0mg짜리 완벽한 대안 음료도 존재합니다.
이런 정확한 수치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은 각 브랜드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명시된 메뉴별 영양성분표를 체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안전나라 웹사이트나 한국소비자원의 안전실태 보고서를 검색하시면 공인기관이 정밀 분석한 수치를 눈으로 교차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