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이 지치고 짜증 나셨겠습니다.. 연락도 잘 안되고 겨우 연결돼도 바쁘다고 끊으려 한다면, 상대방이 이 관계에 얼마나 마음을 쓰고 있는지 의문이 들 수 있겠습니다. 연애에서 연락, 식사 스타일은 기본적인 매너이며 중요한 부분인데, 상대방은 주변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게 자기 중심적인 행동이 보입니다.
만나실 때마다 에너지를 뺏기고 스트레스만 쌓이이시면 굳이 이런 관계를 힘들게 이어갈 이유가 없다 생각합니다. 연애는 자신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며, 의무감으로 버티는 숙제, 인내가 아닙니다.
물론 상대방에게 질문자님 입장과 감정을 솔직하게 전달해주시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만약에 질문자님의 마음을 솔직하게 전달을 했음에도 상대방의 태도에 변화가 없으시다면, 더 이상 시간, 감정을 낭비하지 마시고 결별을 선택하시는 것이 질문자님 정신 건강과 행복을 위한 현명한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을 더 소중하게 여기고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날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선택은 질문자님 몫이니 자신의 행복을 우선으로 두시고 냉정하고 신중하게 고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