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올해 연말 결혼식이라 제일 친한친구들에게 말했는데..
대학교 때 친해진 친구들이라 지금까지도 꾸준히 만나서 놀고 한 만큼 제일 친한친구인데 간간히 결혼 할꺼라고 말하고 이제 결혼식장 잡히고 준비 중인데 언제 말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친한 친구들에게는 미리 말하는게 좋다고 해서 오늘 좀 전에 말했는데
적잖이 놀래서 그랬는지는 몰라도 축하 한다는 말 한마디 없네요.. 그래도 축하한다 라는 말한마디 듣고 싶었는데 ‘니가 먼저 가다니’, ‘멍하다’, ‘으엉?’, ’헉‘ 끝이에요.
애들한테 좀 실망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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