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생도 재료 적고 손쉽게 만들어 오래 먹을 수 있는 간단 반찬은 뭐가 좋을까요?

혼자 살다 보니 매번 복잡한 요리는 부담스럽고, 재료도 많이 사면 남아서 버리기 일쑤인데요. 조리 시간도 짧고 보관도 편하며 밥과 함께 먹기 좋은 기본 반찬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필요한 재료와 간단한 만드는 방법, 유통기한까지 함께 알려주시면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자취생에가 추천드리는 오래 먹는 간단한 반찬은 고추장 진미채볶음입니다. 주재료인 진미채는 쉽게 상하지 않아서 버릴 걱정이 없으며, 조리 시간도 10분 내외로 상당히 짧습니다. 필요한 재료는 진미채 두줌, 고추장 2큰술, 올리고당 2큰술, 마요네즈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과 통깨 약간입니다.

    만드는 방법은 우선 진미채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마요네즈 1큰술에 미리 버무려두는데, 이렇게 하면 진미채가 냉장고 안에서도 딱딱해지지 않고 부드러움이 유지가 됩니다. 그 다음에 팬에 고추장, 올리고당, 고춧가루, 물 1큰술을 넣고 양념이 바글바글 끓으면 불을 끕니다. 불을 끈 상태에서 마요네즈에 버무려둔 진미채를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잘 섞어준 뒤, 마지막으로 참기름과 통깨를 뿌려서 마무리하면 완성이랍니다.

    매콤달콤한 맛으로 밥반찬에 제격이며, 밀폐용기에 담아서 냉장 보관해주시면 3주 이상 장기 보관이 가능해서 혼자 사시는 분들이 두고두고 든든하게 드시기 좋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