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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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 결핍성 빈혈이 오기 쉬운 유아 시기에 철분 흡수를 높이는 식단 구성 요령은 무엇인가요?

모유 수유 이후 철분 섭취가 부족해지기 쉬운 돌 전후 아기들에게 소고기, 닭 liver, 시금치 등을 활용하여 철분을 효과적으로 보충해 주는 이유식 및 유아식 식단이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씀하신 것처럼 돌 전후 아기는 성장 속도가 빠르고 태어날 때 저장해 둔 철분이 점차 줄어들기 때문에 이유식을 통해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특히 소고기는 체내 흡수율이 높은 헴철이 풍부해서 철분 보충에 좋은 식품입니다. 소고기를 잘게 다져 죽이나 진밥에 넣고 브로콜리처럼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를 함께 제공하면 철분 흡수에 도움이 되고, 시금치에도 철분이 들어 있지만 식물성 철분은 흡수율이 낮기 때문에 소고기와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은 소고기 브로콜리 죽, 소고기 시금치진밥, 철분 강화 영아용 시리얼에 과일 퓌레를 곁들이는 방식으로 다양하게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닭간도 철분이 풍부하지만 비타민a 함량이 너무 높아 자주 먹이기 보다는 소고기와 철분 강화 식품을 중심으로 보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즉, 돌 전후 아기의 철분 섭취는 소고기와 철분 강화 식품을 중심으로 구성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제공해서 흡수율을 높이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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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생후 6개월 이후 소진된 저장철로 인해서 돌 전후 아기는 철분 결핍 위험이 높아지게 되니, 흡수율을 고려한 영양 구성이 필수적이랍니다. 철분은 체내의 흡수율이 15-35%로 높은 동물성 헴철(소고기, 닭간)과 2-20% 수준인 식물성 비헴철(시금치, 콩류)로 나뉘게 됩니다.

    비헴철의 흡수율을 끌어올리려면 헴철 식품과 비타민C(파프리카, 브로콜리, 감귤류)를 한 끼에 함께 조리해주시는 것이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반면에 칼슘(생우유, 치즈)은 철분 흡수를 방해하게 되니 식사 전후 1-2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드셔야만 합니다.

    식단으로는 일단 소고기 시금치 파프리카 진밥이 이상적이랍니다.

    1 ) 소고기 시금치 파프리카 진밥 : 소고기 안심을 곱게 다지고, 끓는 물에 데쳐서 철분 흡수를 저해하는 수산 성분을 뺀 시금치와 비타민C가 풍성한 파프리카를 함께 넣어 조리합니다. 닭간은 철분 함량이 상당히 높지만 비타민A 과다 섭취를 방지하기 위해서 주 1-2회(회당 15-20g) 정도로 제한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2 ) 닭간 단호박 매시, 핑거푸드 완자 :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분유물에 재워둔 닭간을 푹 찐 뒤 단호박과 부드럽게 으깬 닭간 단호박 매시를 만드시거나, 다진 소고기와 섞어서 핑거푸드 형태의 완자로 구워주시면 아기가 거부감 없이 섭취를 할 수 있겠습니다.

    식사 직후 사과나 귤 퓨레를 디저트로 소량만 곁들여주시면 체내 철분 흡수를 더 최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의 건강한 식탁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