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생겼을 때 이 사람, 저 사람, 주변인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저는 남편에게나 이야기를 하고 웬만해서는 저 혼자 해결하고 결정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후회와 미련이 있기 마련인데, 남들의 의견을 따라 결정했을 때는 그 후회와 미련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내 자신을 믿고 내가 더 끌리는 쪽으로, 내가 더 원하는 쪽으로 결정을 내리면 그 선택에 대한 책임감도 더 생기고, 어떠한 결과가 생기든 받아들이기가 더 편한 것 같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