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안녕하세요 보이스피싱에 연류가 되어 조언을 얻고자 글을씁니다.
안녕하세요 36살 입니다.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어서 다니던 홀서빙을 그만두고
이직을 준비하는데 25년6월에 퇴사를 했는데
지금까지 취업이 안된상태이며, 하루일당으로
받는곳에서 일을 하였습니다.(쿠팡물류센터같은)
그러다가 문득 당근마켓에서 20만원짜리 하루일당
알바가 올라온걸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근마켓에서 연락온 사람이 핸드폰번호
알려달라고해서 알려주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주고 받았습니다(현재채팅방 남아있는상태)
그리고 면접 겸 테스트라고해서 첫날에
알려준 주소로가서 사진을 찍고 보내고
테스트 합격하여 다음날부터 근무를 하게되었습니다.
(5월15일 테스트 후 5월18일부터 시작)
5월18일 월요일에 팀장님이란 사람의 카톡프로필을
보내주어서 추가를 하고 팀장님과 일을 하게되었습니다.
첫날은 똑같이 건물사진 30장과 동영상 2개 이렇게
찍어서 보내고 급여 1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19일부터 보내준 주소로 가서 고객에게
물건을 받아서 본사직원에게 전달해주었습니다.
(물건 내용은 일체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지방으로 내려가서 똑같이 물건을
받아서 본사직원에게 넘겨주는 식이였습니다.
(1건이라도 하면 20만원을 받았습니다.)
또한 알려준 주소로 가서 모든 고객을 만나
물건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취소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렇게 2주를 진행을 하였는데 계속 너무
지방으로 보낼려고 하고 공고와 내용이 너무
달라 힘들어서 거짓말을 하고 5월29일 부로
퇴사를 하였습니다.
약 2주간 진행을 하였으며, 물건을 받아
진행하는건 10건도 안된걸로 알고있습니다.
6월9일 나주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보이스피싱 수거책 전달로 연류가 되었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계속 취업이 되지않아 불안하고 걱정하는 시기에
알바를 보게 되었고 그것이 제 판단 미스였던것 같습니다.
물론 이게 보이스피싱으로 일하는건 처음 알았습니다.
주변에 보이스피싱 당했던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이게 나쁜일인지 몰랐습니다.
현재 그때 오더를 내려준 팀장과의 카톡내용을
퇴사일날 삭제를 하였습니다
(청소,정리정돈을 좋아하는편이라 다시는 연락을 안할사람들은 삭제하는편입니다.)
지금 제가 할수있는게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도 손이 떨리고, 취업도 안된 나에게 왜 이렇게
가혹한일이 생겼는지도 모르겠고 주변에 아는사람 통해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방으로 계속 내려가서 조사를 받을수 없으니
조사관에게 선처를 부탁하고 서울에서 조사를
받을수 있게끔 하라는데 가능할까요
저는 앞으로 어떻게하고 뭘준비를 해야될까요
인스타 변호사분 광고를 보고 이렇게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