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

아기의 체중을 늘리려면 평상시보다 먹이는 양을 늘려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모유나 분유를 수시로 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먹는 양을 조금씩 늘려준다면 체중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이의 경우 아이의 체중을 단기간내 체중을

찌우는 것보다는 아이의 건강상태를 살펴가면서 규칙적인 식습관과

균형잡힌 식단,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활동 등을 유지하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것이 우선입니다. 성장하면서 아이들은 수백번 더 변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말고 건강을 잘 챙겨주시는 것부터 실천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은 담당 주치의와 상담을 하셔서 분유를 한 번 바꾸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미숙아로 태어났다면 아기의 의로 부분에서 어디가 불편한 곳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기에게 근본적인 질병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면 소아과 의사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저체중의 아기를 다루는 것은 스트레스와 감정적으로 지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돌보는 것도 필요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조건 우유를 잘먹이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기종류를 이유식 먹이실때 잘게 빻아서 아기에게 섭취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유식 먹일 시기가 되면 과일도 자주 갈아서 먹여 보기 바랍니다.

먹이는 만큼 살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이유식을 너무 안 먹으면 시중에서 조리된 이유식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양한 음식을 먹어 보게 하는 것도 중요하답니다.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아기의 활동량은 늘어난 젖살은 점점 빠져서 아기의 얼굴이 홀쭉해지고 하루가 다르게 늘던 몸무게가 정체하는 시기가 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아기가 건강하게 살찌우고 키가 쑥쑥 클수 있도록 이유식과 간식을 준비해야하는 것도 엄마들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아기의 개월수에 따라 이유식을 먹는 횟수가 다르지만 이유식과 간식을 먹이는 횟수를 같게 해보세요. 예를 들어 하루에 2번 이유식을 먹는 아이에게는 간식도 2번주고 하루에 3번 이유식을 먹는 아기에게는 간식도 3번 주는 방법입니다. 중간중간 수유하는 것도 잊지 않으셔야 합니다. 이유식과 간식을 제때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합니다. 아이의 체중이 너무 늘지 않는다면 소고기를 충분히 주고 있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철분은 살을 찌우는데 도움을 주는 영양소입니다. 이유식을 잘 먹지 않으면 묽기를 조절 해보거나 호박 고구마 감자 또는 과일 같이 단맛이 나는 재료를 함께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개월수나 나이를 써주시면 더 원할한 답을 드릴 수 있을텐데 세부적인 내용이 적혀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아이가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식사시간과 수면시간만이라도 규칙적으로 해주신다면 아이의 몸무게 향상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류선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부러찌게하실필요는 없습니다

필수 영양소공급만 잘해주신다면 크게문제는없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살을 더빨리찌게해주시고 싶다면

모유보다는 분유먹는아이들이 더 살이 빨리오릅니다

저희아들도 쌍둥이아들이라 미숙아조산아였는데 특별히 다르게먹인것없는데 건강히 잘크고있어요 너무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잘 먹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크는 것 같아요.

식사 시간 중간 마다 간식을 챙겨 주기 바랍니다.

아이의 개월수가 어떻게 될까요?

아이의 소화 상태를 봐가며 활동량도 늘리면서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음식을 먹이고 운동도 자주 시켜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소화기관이 약해서 분유양을 함부로 늘리지도 못합니다 처음에는 조금씩 아이의 컨디션을 보고 늘리는게 좋아요 저희 아이는 26주 1kg 대에 태어났는데

지금은 평균 키와 몸무게로 자라요 그런데 기관지염이나 잔병치레는 훨씬 횟수가 많답니다

건강하게 자라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