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설사형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방향 이거 맞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설사형 과민성 대장증후군입니다. 화장실 자주가구요 음식에도 민감합니다.

약 5년전 담낭제거 수술을 해서 담낭이 없습니다.

본격적으로 치료받아보려고 병원에 갔는데 이리퀵 2.5mg 복용했으나 사실상 큰차이 없었고

이리퀵 5mg으로 처방받아 먹는데 조금은 나아진거 같지만 드라마틱한 차이는 아직 없습니다. 3주가까이 먹고있습니다.

씨앤유캡슐도 같이 처방받아서 복용하고있습니다. 의사선생님께 담즙산결합제? 라는게 있고 이게 효과적이라고 하던데 이거도 처방해주실수 있을까요 했더니 씨앤유를 같이 처방해주셨습니다.

근데 검색해보니 성분이 이건 담즙산결합제랑 거리가 좀 있는거같더라구요.

배변횟수에서 약간 줄거나 편안할때가 있지만 완전 드라마틱하게 느껴지진 않는데요

치료방향이 제대로 가고있는지, 아니면 담즙산결합제를 확실하게 처방받아서 먹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실제 진단 받았다면 상기 치료 약물은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제입니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은 질환의 특성상 약물 치료를 하더라도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증상이 조절된다면 약제 조절을 하면서 치료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