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무서워 하는 것은 정상적인 가족관계가 아닙니다. 요즘 세대에서는 아이들을 굉장히 과도하게 보호하고 자식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과 원하는 것을 모든 해주는 것들이 사실 아이들의 정서와 기본 인성을 성숙하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어른을 무시하고 기본 예절을 갖추지 못한 미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선을 넘는 행동을 한다면 올바른 훈육으로 인해서 아이들에 대한 적당한 통제도 필요한 것이죠. 또한 부모와 자식 간에 위계질서도 분명히 존재해야 하며 그 선을 넘는 순간 단호하게 규칙과 제재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