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식을 무서워하는게 맞나요?

솔직히 요즘에 하도 특이한 집들이 많아서

그런 경우가 있긴 하지만 이게 맞는거는 아니지 않나요? 물론 그 반대여도 이상하기는 하지만 부모가 보통 자식을 무서워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무서워 하는 것은 정상적인 가족관계가 아닙니다. 요즘 세대에서는 아이들을 굉장히 과도하게 보호하고 자식에게 무조건 적인 사랑과 원하는 것을 모든 해주는 것들이 사실 아이들의 정서와 기본 인성을 성숙하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너무 오냐오냐 키우다 보니 아이들이 어른을 무시하고 기본 예절을 갖추지 못한 미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기본적인 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선을 넘는 행동을 한다면 올바른 훈육으로 인해서 아이들에 대한 적당한 통제도 필요한 것이죠. 또한 부모와 자식 간에 위계질서도 분명히 존재해야 하며 그 선을 넘는 순간 단호하게 규칙과 제재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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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발견하는 것이 어려울 뿐, 과거부터 이러한 정상적이지 않는 가정들을 많습니다.

    자녀의 타고난 기질과 성격 상의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으며

    가정폭력 환경에서 성장한 자녀의 성장으로 부모를 물리적으로 대항할 수 있을 때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행 혹은 행동 그리고 품행장애 등의 자녀의 성격적 문제로 발생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습니다.

    부부관계에서 일방적인 무시, 비존중적인 태도에 노출된 피해 부모가 자녀에게 똑같은 취급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위와 같은 다양한 이유들로 부모가 자식에게 폭력과 폭언 등을 당하는 비정상적인 가정을 한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