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같은 일을 해도 어떤 사람은 번아웃이 오고, 어떤 사람은 괜찮을까?

회사에서 비슷한 업무량을 처리하고, 비슷한 근무시간을 보내는데도 사람마다 피로감을 느끼는 정도가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야근과 스트레스가 이어져도 비교적 잘 버티는 반면, 어떤 사람은 업무량이 크게 많지 않아도 금방 지치거나 번아웃을 경험하기도 하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체력 차이인지, 성격 차이인지, 아니면 일을 대하는 가치관이나 성취감의 차이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번아웃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번아웃이 오는것은 작성하신 내용을 다 포함해 여러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겠지만

    가장 중요한 요인은 회복탄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 등 예기치 못한 역경과 부정적인 상황에 부딪혔을 때

    무너지지 않고 심리적 균형을 되찾아 다시 일어서는 마음의 근력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고무줄이 당겨진 후 원래대로 돌아오듯, 시련을 오히려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는 능력입니다.

    자아효능감도 큰 영향을 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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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성격차이도 있지만, 가장큰 요인은 인간관계에서 오지 않을까요? 관계에서 지지 받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자기효능감이 충만하거나 그렇지 못하거나, 아니면 업무가 자신의 가치관과 충돌하거나, 조직문화가 공평하지않다고 생각하거나, 번아웃은 부정적인 사고를 가질수록 빨리오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