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테토녀

테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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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걔네때문에 트라우마 생길거같은데 어카ㅓ죠

학교에서 평소처럼 수업받고 친구들이랑 잘 놀고 있는데 걔네가 2일전에 저한테 찾아와서 화내고 변명만하고 쌤한테 잘 말해달라고 하고 간게 너무 좀 무섭고 숨이 좀 막히는거같아요 수업시간에도 너무 숨쉬는게 불편하다고 느껴지고 걔네 생각만하면 너무 기분도 안좋아지고 목에 뭔가 낀거같고 머리도 좀 아프고 누가 옆머리 눌르는 느낌이에요.. 걔네 볼때마다 너무 불편하고 싫은데.. 걔네가 자꾸만 학교 올때 쉬는 시간 점심시간에도 계속 보이고.. 반에 있어도 걔네 중 한명이 저희 반 앞에서 친구랑 놀고있고 피해도 계속 보여요.. 진짜 너무 전학가고 시픙ㄴ데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됄지 상담쌤이랑 상담도 하고 쌤들이랑 상담도 5번 하고 엄마랑 심리상담사랑 상담도 해봤는데 엄마는 계속 안됀다고 하면서 다른 학교가도 똑같다며 안됀대요.. 지금도 걔네 생각하면 너무 숨막혀요 엄마한테 어떡해 말해야됄지 모르겠어요 계속 엄마한테 엄마 나 학교 가기 싫어 전학가고 싶다고 2주 전에 말해서 엄마가 생각해본다고 말해놓고 계속 말안하고 어제도 저번주에도 물어봐도 생각만 해본다고 하고.. 오늘 물어봤더니 안됀다고 하면서 다 똑같다고..

진심 너무 괴로운데 어카져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많이 무섭고 숨이 막힐 정도로 고통스러우시겠어요. 신체적 증상(호흡 곤란, 두통)까지 올 정도라면 절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닙니다. 어머니를 설득하고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아래 방법을 꼭 시도해 보세요.

    ​정신건강의학과 방문 제안: 엄마에게 "학교 문제 때문이 아니더라도, 지금 숨이 안 쉬어지고 머리가 너무 아파서 병원 치료나 진단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리세요. 전문의의 진단서나 소견서가 있으면 어머니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전학을 진지하게 고민하실 겁니다.

    ​구체적인 고통 기록하기: 걔네를 마주칠 때마다 느끼는 신체적 증상과 감정을 노트나 휴대폰에 날짜별로 자세히 적어두세요. "그냥 가기 싫다"가 아니라, 이 정도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다는 증거를 엄마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 기관의 도움 받기: 청소년 모바일 상담 센터(다들어줄개, 청소년전화 1388)에 연락하여 현재 상황을 상담받고, 전문가의 개입이나 조언을 구해보세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몸과 마음의 신호를 무시하지 마세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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