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동생이 첫 소개팅에서 제가 너무 긴장해서 헛소리만 했다는데 만회 가능할까요?

동생이 분위기 띄우려다 아재 개그만 남발하고 상대방 표정 굳는 걸 봤다고합니다.

지금 이불 킥중입이네요.

집에 와서 사과 카톡까지 보냈는데 읽고 답장이 없다네요.

이대로 포기하는 게 나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기하기는 이른 것같습니다.

    전화를 해보라고 하세요.

    전화까지 안받으면 어쩔수없지만 전화를 받으면 당시 긴장했었다고하고 다시 애프터를 신청하고 만나보라고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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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람마다 초면에 보는 사람 그것도 이성을 만날 때 행동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분위기를 띄우려고 한 것도 있는 것 같고 어색한 것이 싫어서 나름 노력한 것이 결과적으로 상대방에게는 조금 지루한 시간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사람은 한 번 보고는 다 파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큰 실수는 아닌 거 같은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좋은 만들고 싶다라고 메시지를 보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데, 너무 기죽지 마시고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다가가는 것도 이성에게 호감을 주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사과톡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다는 것은 거부라고 단정짓기보다는 그분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답게 자신있게 메너있게 다가가면 상대방도 마음을 조금은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아무래도 긴장하시면 원하는 말이 아닌 다른 말이 나오고

    실수가 할 수 있기에 상대방도 이런 것은

    어느 정도 이해하고 한 두 번 정도의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허허 그놈 참 안타까운 일이구만요 원래 첫 만남이라는게 마음처럼 잘 안되고 실수도 하고 그런거지요 이미 사과까지 보냈으면은 더이상 구질구질하게 굴지말고 그냥 며칠 묵묵히 기다려보는게 상책입니다 상대방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테니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가만히 있어보라고 전해주십쇼 인연이면은 연락이 올테고 아니면은 어쩔수없는거지요.

  • 님이 쓰신 다른 글을 보면 여자친구 문제로 글을 올리고 , 또 다른 글에는 아내와 싸웠다는 글도 있고, 이번에는 소개팅하러 나갔다는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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