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마트에서 흔히 접하시는 칠레산 블루베리의 경우 100g당 안토시아닌 평균 함량이 약 100~200mg 사이가 일반적이랍니다. 보신 정보들이 서로 다른 이유가 변수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블루베리는 품종이 매우 다양하고, 열매가 완전히 익을수록 안토시아닌 농도는 짙어지게 됩니다. 칠레의 재배 환경과 수확 시기에 따라서 함량 차이가 발생하게 된답니다. 언급하신대로 야생종은 알이 작고 껍질 비중이 높아 100g당 300~500mg 이상의 높은 함량을 보인답니다. 그에 반해 마트에서 파는 재배종은 과육이 많아서 상대적으로 농도가 낮게 측정이 된답니다. 안토시아닌은 단일 성분이 아닌 텔피니딘, 시아니딘 같이 여러 배당체의 총칭이랍니다. 이를 측정하는 방식, 계산하는 기준에 따라서 수치상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일반적인 마트용 블루레비라면 100g당 150mg 내외의 표준으로 보시는 것이 좋으며, 여전히 다른 과일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가 되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