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했을 때는 정말 내 몸 건사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근데 남편까지 있으면 남편 식사랑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등 신경 쓸 일이 많지만 나 혼자 있다면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고 그리고 주말에는 또 남편으로부터 충분히 사랑받는 시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오히려 임산부가 휴식을 취하기에는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해서는 당연 남편이나 누가 돕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거는 힘이 들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아이 출산하고 혼자 키우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만큼 내 생활은 포기해야 하며 자신 없는 경우 가급적 주말 부부 끝나고 남편 분과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많은 감정과 시간 소모하는데 남편 옆에 없으면 나혼자 고생한다는 생각드는 등 감정소모 요구하며 모든 것 자신감 있을 때 임신하고 출산하는게 좋습니다.
저도 아직 임신하진 않았지만 주변에 주말부부 하며 지내는 지인들 보면 가능은 하세요! 다만 엄마가 임신+출산 후 한동안 독박육아를 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특히 처음 100일은 아시다시피 잠을 거의 못자기 때문에 낮동안에만이라도 베이비시터 고용하셔서 좀 주무시면서 육아하시는게 좋구요.
현실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남들보다 배로 힘들거라는 거.. 그게 생각보다 아주 많이 힘들거라는 거만 염두해두심 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