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주말부부인데 임신과 출산에 대하여 의견이 궁금합니다

주말부부인데 임신과 출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평일에는 떨어져 지내는 상황에서 임신 계획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임신 해서 평일에 남편 없이 제가 혼자 있을 수 있을지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일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는 최소 2년은 더 주말부부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가능하다고 봅니다.

    임신했을 때는 정말 내 몸 건사하기도 쉽지 않거든요. 근데 남편까지 있으면 남편 식사랑 이것저것 신경써야하는등 신경 쓸 일이 많지만 나 혼자 있다면 내가 먹고 싶은 거 먹을 수 있고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고 그리고 주말에는 또 남편으로부터 충분히 사랑받는 시간이 있을 수 있을 것 같고 오히려 임산부가 휴식을 취하기에는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출산해서는 당연 남편이나 누가 돕는 사람이 분명히 있어야 될 것 같기도 하고요.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거는 힘이 들 수 있으니까요. 저는 그렇게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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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가능은 하신데 일단 출산 예정일이 다가오면 집에 한사람은 꼭 붙어 있어야 됩니다 그래야 출산할때 119 응급차를 부르던지 아니면 같이 병원을 가던지 하거든요 모든걸 혼자 하는건 배가 부르기 전까지 입니다 배 부르고 나서는 몸이 무거워

    지기 때문에 모든게 힘들어 져요 다른 사람의 손을 필요로 하거든요.. 그래서 이걸 감안해서 생각해 보셔야 됩니다.

  • 아이 출산하고 혼자 키우는 건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만큼 내 생활은 포기해야 하며 자신 없는 경우 가급적 주말 부부 끝나고 남편 분과 함께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많은 감정과 시간 소모하는데 남편 옆에 없으면 나혼자 고생한다는 생각드는 등 감정소모 요구하며 모든 것 자신감 있을 때 임신하고 출산하는게 좋습니다.

  • 저도 아직 임신하진 않았지만 주변에 주말부부 하며 지내는 지인들 보면 가능은 하세요! 다만 엄마가 임신+출산 후 한동안 독박육아를 하는게 생각보다 많이 많이 힘드실거에요. 특히 처음 100일은 아시다시피 잠을 거의 못자기 때문에 낮동안에만이라도 베이비시터 고용하셔서 좀 주무시면서 육아하시는게 좋구요.

    현실적으로 가능은 하지만 남들보다 배로 힘들거라는 거.. 그게 생각보다 아주 많이 힘들거라는 거만 염두해두심 될거같아요!!

  • 써주신 내용만으로만 말씀드리자면 현재 출산과 관련해 두분의 나이 및 향후 가족계획이 2년 늦어져도 괜찮으시다면 모험을 하시기 보다는 안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그럴만한 상황이 안되신다면 글쓴이님께서 용기있게 결단하셔야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