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자거나 일어날때 가끔씩 발이 저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기저질환
알러지,비염
아침에 깨서 일어나려 할때라던지 아니면 자던중에 갑자기 발을 저립니다.
업드려서 자는 편이지만 딱히 제대로 잔다고 안 생기지는 않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나이를 고려하면 허리가 좋지 않아서 허리에서부터 다리로 내려오는 신경이 눌려서 저린 증상이 나타날 것 같습니다. 스트레칭을 자주 해 주시고 수면 자세도 똑바르게 해 주시거나 옆으로 누워서 주무시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래 내과 전문의입니다.
이러한 경우 신경 압박에 의한 가능성과 말초 혈관 순환 장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나이를 고려할 때 기저 질환이 없다면 이러한 가능성은 낮습니다. 여름철 탈수에 의해서도 상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자거나 일어날 때 발이 저리는 증상은 흔히 '말초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리거나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을 때' 발생합니다.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잘 때, 자신도 모르게 발목이나 다리를 꼬거나 특정 부위의 신경을 압박할 수 있으며 엎드려 자는 습관은 허리 건강에도 좋지 않으며, 다리로 가는 혈류나 신경 흐름을 방해할 가능성이 높아 피해야 하겠습니다.
10대 때는 급격한 성장기로 인해 근육과 뼈의 성장 속도가 다를 때 통증이나 저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낮 동안 활동량이 많았다면 다리 근육이 긴장되어 수면 중에 저림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에는 필요한 영양소가 많은데, 마그네슘이나 칼슘 같은 전해질이 부족하면 근육이 쉽게 경련을 일으키거나 저린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에는 대사 활동이 줄어들어 혈액 순환이 낮 동안보다 느려지는데, 이때 발이 차갑거나 자세가 고정되면 일시적인 저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증상 완화 및 개선을 위해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워 자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고, 만약 엎드리는 것이 편하다면, 다리 사이에 쿠션을 끼우거나 무릎 밑에 얇은 베개를 받쳐 다리의 긴장을 풀어주기 바랍니다.
잠들기 전 5분 정도 종아리와 발목을 천천히 스트레칭 하거나, 잠들기 전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면 근육의 긴장이 풀리고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수면 중 저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균형 잡힌 영양의 섭취를 위해 평소 식단에서 마그네슘(견과류, 바나나, 녹색 잎채소 등)이 충분히 포함되었는지 확인해보기 바랍니다.
일시적인 현상인 경우가 많지만, 만일 저림 증상이 자고 일어난 후에도 오랫동안 지속될 때, 다리의 감각이 무뎌지거나 힘이 들어가지 않을 때, 저림과 함께 다리 붓기가 심하거나 통증이 점점 커질 때는 정형외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자는 동안의 자세 때문에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거나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려 발생하는 현상일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같은 척추 질환이 원인이 되어 발끝까지 저린 느낌이 전달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평소 잠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거나 족욕을 통해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증상이 반복된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찾기 위해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