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빠가.........

엄마에게는 어머니 아빠 보고는 아빠

무엇이 문제 일까요?

제가 세력에서 밀리는 걸까요?

엄마는 어머니로 존경하고 아빠는 친구 같은 신분이고 뭐 이런 걸까요?

신분 상승을 하고 싶은데 아버지라고 하라고 시켜 볼까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어머니와 아빠를 다르게 부르는 것은 신분의 차이가 아니라 말의 느낌과 익숙함 떄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엄마는 주변에서 어머니라는 표현을 듣고 따라 했을 수 있고 아빠는 더 친근한 호칭으로 자리 잡은 것입니다. 억지로 아버지라고 바꾸기보다 장난스럽게 아빠도 가끔 아버지라고 불러주면 멋있겠다 정도로 이야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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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 에게 어머니라 부르고 아버지에게는 아빠 라고 부르는 이유가

    세력에서 밀리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는 친밀함이 크지 않아서 엄마라 부르지 않는 것이고

    아빠는 그만큼의 유대감으로 인한 친밀감 형성이 크기에 아빠 라고 친근하게 부르는 부분의 경향이 높아서 인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서 아빠 라는 호칭 보담도 아버지 라는 호칭을 부르는 날이 머지 않아 곧 오기

    때문에 억지로 아버지라 부르기를 강요하지 말고, 자연흐름에 맡기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엄마가 집안에서 실제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아들들도 직감적으로 아빠보다는 엄마가 집안에서 규칙을 정하고 최종 승인권을 쥔 실세라는 것을 눈치 챈거 같습니다.

    하지만 더 편하고 안전하고 친구 같은 아빠의 존재가 저는 더 맘에 들 거 같네요.

    조금만 지나서 중, 고등학생이 되면 이렇게 친구처럼 친근하게 부르면서 부를 날도 오래 남지 않았으니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지금부터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하는 것은 개인적으로 추천 하지 않습니다^^

    호칭을 억지로 바꾸면 어색함으로 인해 그동안 쌓아 왔던 친근한, 친구같은 이미지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커 가면서 자연스럽게 아빠->아버지->아부지 처럼 호칭이 바뀌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버지라고 부른다고 해서 질문자님의 신분상승이 이루어지지는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부르는 호칭은 대부분 존경의 정도보다 친밀감과 습관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머니"는 조금 더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느껴지고, 아빠는 아이에게 편하고 가까운 존재라는 의미일 가능성이 큽니다. 세력에서 밀린것이 아니라 오히려 편안하고 안전한 관계라는 뜻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아버지 라고 바꾸기 보다는 아이가 자연스럽게 부르는 호칭을 존중해주세요. 중요한 것은 호칭보다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는 관계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그만큼 아이가 아빠를 편안하고 친근하게 느끼고, 마음을 깊이 열고 있다는 훌륭한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아들에게는 아빠와의 이러한 친밀한 관계가 성장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자산이에요. 지금처럼 친구 같고 든든한 아빠가 되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