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팀원이 자꾸 본인업무를 저에게 떠넘깁니다.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 팀의 한 팀원이 본인의 업무를 자꾸 저에게 떠넘깁니다.

처음에는 부탁이라고 생각하고 도와줬는데 이제는 당연하다는 듯이 제게 업무를 미루는 것 같아 불쾌합니다.

그렇다고 상사에게 보고하면 제가 오히려 팀원 간의 불화를 만든다는 오해를 받을까 두렵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혹시 인간관계 때문에 거절을 못하고 계신 건 아닐까요?

    관계를 지키면서도 방법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늘은 제 업무가 몰려서 도와주기 힘들어요 라며 상황을 핑계로 들어주는 거예요.

    이런 식으로 조금씩 거절을 연습하면 부담도 줄고상대도 무리하게 요구하지 않게 됩니다.

  • 팀워크를 생각한다면 먼저 대화로 풀되 개선이 없을 때는 상사에게 보고하는 게 맞습니다.

    이때는 불만이 아니라 업무 효율성 문제로 접근해야 오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처리하면 제 업무 일정이 지연돼 팀 전체 일정에 차질이 생깁니다 라고 이야기하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 상사에게 바로 보고하기보다는 기록을 남기는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메일이나 메시지로 업무를 확인하고 이건 니 담당 업무 맞지?라는 식으로 확인 절차를 두는 겁니다.

    이렇게 하면 책임이 분명해지고 떠넘김이 반복되면 상사에게도 객관적으로 설명할 근거가 생깁니다.

  • 저라면 우선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처음에는 도와줬지만 지금은 내 업무가 많아 힘들다 라고 말하며 선을 긋는 게 필요합니다.

    팀원도 본인이 계속 떠넘기는 걸 당연하게 여기지 못하도록 분위기를 잡아야 합니다.

    정중하지만 단호하게 표현하면 상대도 무시하기 어렵습니다.

  • 팀원이 자기를을 남에게 떠넘긴다? 왜 그런걸까요?

    그러면 나도 할일 있어 못한다고 말하면될것같은데...그것도 안된다면 팀장에게 말하는게 좋을것같아요

  • 거절을 두려워하면 앞으로 쭉 당하시게 됩니다

    말이 어눌하고 목소리가 작아도 거절은 계속해야 합니다

    사람 그렇게 안봤다 뭐했다 악담을 어이 없게 말하는 사람일 거 같아도

    계속 당하는 거보다 나을것이고

    호의가 당연한줄 안다라는게

    학창시절 빵셔틀들은 처음부터 맞고 살지 않았습니다

    일진들이 처음에 부드럽게 부탁 형식으로 말하다가

    점점 비속어가 섞이면서 길들이는것입니다

    길들여지지 마세요

  • 팀원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상사에게 직원들의 업무를 재확인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 본인이 일이 많으신가요? 그렇다면 팀원에게 정중히 얘기해야합니다. 일을 도와 줄 수는 있지만 내 일이 많은 중에 남의 일까지 할 수 없으니까요.

    저는 소팀의 팀원이 2년 동안 일이 없어. 제 일이 버거워 일을 부탁한 적이 있었습니다. 되려 그 팀원은 본인이 일 없이 쉬고 있는데 일 부탁한 걸 기분 나빠 하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어이가 없긴 한데....

    누가 옳다 그르다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 움직여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 지혜롭게 해결해야겠네요 업무에 대한건 각자업무이니 본인이 해야한다는걸 나나 내업무를 잘해내야하니 각자 맡은 업무잘해내자는식으로 제안 하시고 일도 찬목도 적당선을 만드세요

  • 사내팅원들이 본인의 업무를 부당하게 맡길때 정중하게 거절을 해보셔요! 지금업무가 많아 시간이 되면 그때 처리해보겠다고 하고, 시간을 버는거죠! 그리고 자기일에 집중하다보면 팀원의 일을 해줄시간이 없게 되는거죠! 아님 강단있게 거절을 하는거죠~~

  • 글쓴이의 글을 천천히 읽어 보았습니다

    첨은 어려웠지만 지속적으로 지금은 계속 떠넘기는게 거절을 못하는것 같네요

    당사자에게 명확히 이야기를 해주셔서

    본인이 할일에 대해서는 책임의식을 갖게

    말은 해주시는걸 추천드려요

  • 직접적으로 대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각자 업무 하자고. 자꾸 떠넘기지 말라고. 한번의 단호함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 팀원 간의 업무 구분은 처음 부터 명확하게 정의 해야 합니다. 한 두번 해 주다 보면 그것이 본인의 업무가 되 버립니다. 팀장에게 보고해서 업무 구분은 확실 하게 해서 다시 한번 업무 정의를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그럴땐 본인의업무가아니기때문에 업무는하되 오타를일부러내든가 그리고 티나도록 업무핵심내용을 조금씩 빠트리시는것도좋습니다

  • 팀원이 지속적으로 업무를 본인에게 떠넘기는 경우에는 가장좋은 방법은 첫번째도 거절 두번째도 거절입니다 처음부터 계속 거절을 하지 않았기에 이런 불상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것 같아요 단호하게 거절하세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그것은 질문자님께서 당연하게 받아주다보니 그런 결과가 나온거 같네요 이제부터는 울먹이면서 죄송한데 저도 업무가 많아서 도와드리기 어려울꺼 같다고 하시면서 거절하는 법을 배우시면 될꺼같아요 본인 업무가 아니라는것을 인지 시켜줘야합니다.

  • 일단 그런 싸가지 없는 팀원을 매일 보셔야 한다니 안타깝네요 토닥토닥

    그런 팀원은 정말 버릇을 고치지 않으면 앞으로 더 가면갈수록 심해질겁니다

    방법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님이 그 직원이 부탁하면 과감하게 끊어야 합니다

    내가 어떤 일로 바빠서 이일을

    도와줄수가 없다 라고 과감하게 옆에 사람이 들을 정도로

    말씀 하셔야 다음에 부탁하는

    껀수가 적어지고 계속 거절하면 본인도 창피해서 부탁을

    하지 않을겁니다

    두번째 방법은 팀장이나 상급자에게 퇴근후 소주한잔 하면서 고충을 얘기하세요

    그럼 그 상사는 님이 팀웍을 해친다고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지켜볼겁니다

    어느순간 그분이 개입을 할겁니다

    힘내시고 분명히 둘중에 하나

    선택하셔야 합니다

    파이팅 힘내세요

  •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불화를 만들더라도 질문자님을 쉽게 보지 않게 만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다그치기 보다는 조금 조심스럽게 하는 업무가 많아서 도와주지 못할 것 같다고 말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일단 그사람의 업무고 확실히 내 업무가 아니라면 그 당사자한테 말을 하거나 단호하게 거절하셔야죠

    내 업무가 있어서 못하고 그건 너의 업무니 니가 하는게 맞다 라고요 아니면 본인도 부탁을 좀하세요

    자꾸 니업무 내업무 안따지면 내업무도 맡기세요

  • 상사와 따로 면담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 또한 상사가 어떤 생각을 갖는지에 따라 부당하다고 동의할지, 오히려 불만을 제기하는게 본인에게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