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형이 호의를 빌미로 거절을 못 하게 합니다

대학교 형이 점심 먹고 컴퓨터실로 올라 오라는 데 제가 거절했습니다 매주 수요일은 쉬는날이라서 개인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인데 형께서 너는 나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지금까지 도와준 게 있는데 이제는 필요 없어지니 나 버리는거야?

라고 말하는데 거절하면 안되는거에요?

따로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학과 동생 보는 앞에 내 험담을 다짜고짜 하는데 멀리 떨어져 있어도 들리거든요

형이 맨날 같이 있어달라는 게 아닌데 이것도 같이 못 있어 주냐고 말하는데 내가 나쁜놈이 된거 같아서요 평소는 나에게 과격한 말투 안쓰는데 QR코드 찍을 때 비키라고 말하고 어떻하면 좋을가요 관계가 좀 서먹서먹 해졌습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들이 그런경우도 있잖아요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했는데 이제와서 모른척하냐구요

    그 형도 지금 똑같이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겁니다

    선을 그으세요

    그형이 하자는데로 하면 몸종이 되는겁니다 그때는 고마웠다 그러나 그건 그거고 이건이거다 이러면서 확실하게

    끊어 내세요 뒷담하라고

    두세요 나중에 그형만 개쓰레기 되는겁니다 다른 사람들도 알아요 바보가 아닌이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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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거절해도 돼요

    그리고 친형이라고 해도요

    그렇게 말할게 아니죠

    그 사람되게 좀 이상하네요.

    그 사람과 멀어지더라도 그런 태도의

    사람은 거리두세요ㅠ

  • 안녕하세요~ 도움을 주었다고 해서 그게 타당한대가를 바라면안되는거에요 그런게 가스라이팅입니다 절대 들어주지마시고 거절하시고 단호하게 나가세요!

  • 반갑습니다. 아무래도깜찍한황새 인사드립니다!

    상대방의 가스라이팅 행동이니 죄책감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거절은 자유입니다.

    추가로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확인하고 답변드릴께요!!

  • 도움을 받았다는 이유로 원하지 않는 부탁까지 들어줄 의무는 없습니다. '형이 도와준 건 고맙지만 수용일은 개인적으로 쉬고 싶어요'라고 차분히 선을 그어보세요. 험담이나 죄책감을 유도하는 말에는 일일이 해명하기보다 거리를 두고 반복되면 주변 친구나 학교 상담 센터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