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천원짜리로 축의금 3만원 낸 지인의 속뜻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결혼식을 마친 신부의 황당하고 찝찝한 사연을 보게 되어 의견을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연에 따르면 개인적 연락도 안 하던 지인이 결혼식장에 와서
축의금 3만 원을 전부 '천원짜리 지폐'로만 봉투에 넣어 내고 갔다고 합니다.
초대하지 않았는데 와준 것은 고맙지만,
천원짜리 30장으로 가득 찬 봉투를 본 신부는 혹시 무슨 악감정이나 다른 의미가 있는 건지
너무 당황스럽고 찝찝하다고 하네요.
단순한 해프닝일까요,
아니면 은연중에 불만을 표시한 걸까요?
여러분은 이런 황당한 축의금을 받으신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 것 같나요?
따뜻한 의견 나누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