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생활 하면서 어떻게 거절을 하면 좋을까요?

저는 보통 가급적 할 수 있는 한 받아드리고

거절을 잘 안하는 편인데 불편을 감수하고 수용하면

다음에는 더 좋은 여건을 주는 것이 아닌 계속

힘든 업무만 늘어나더라구요....

업무 대행도 맡기려고 하고 부탁하기 쉬운 상대가

되어버린 거 같아서 기분이 착잡하더라구요

선의로 책임감을 가지고 내 일이 아닌 것에도

배려하고 희생했던 순간들이 허무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이제부턴 단호하게 하지만 정중하게 거절을

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다들 어떻게 잘 거절하나요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ㅠㅠ 참고로 근무 경력은 3년 이하인데 부서 이동으로 지금 부서에 온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업무 칭찬을 하면서 몰아주고 있어요

병주고 약주고...처음엔 기분 좋았다가 이젠 씁쓸하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와 부서 입장에서는 본인이 어느정도 일을 수행 할 수있는지 조절하는 중일 수 있습니다.

    일이 많이 늘어난다고 불평마시고 내가 주어진 시간에 이 일을 수행 할 수 있는지와 가능하다면 내 스펙에 도움이 되는지를 따져보세요.

    일과 내에 수행 불가 할 경우 거절이 아닌 도움을 요청하세요. 안된다보다 이러이러해서 내 메인이 밀린다고 말하면 그 이상 일을 주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결론은 최대한 할 수 있는만큼

    다 수행하고 연봉을 올리세요.

    연봉 협상에서 기존 업무와 추가된 업무에 대해서 어필하고 회사에서 대우를 해주면 금융치료로 버티는거고 안 해주면 그때부터는 그냥 거절모드로 깽판치고 자를테면 잘라라 모드로 나가세요.

    깽판쳐도 본인의 능력이 높게 평가 받는다면 협상은 결렬되도 자르지는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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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절대 흥분하지마시고 논리적으로 꼭 말로 전달해야 상대방이 압니다.

    분위기 흐리기 싫어서 얘기를 하지 않는다면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