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 알면서 모른척 하는데 어떻게하죠?
첫째가 11살 남자아이인데 요즘 들어 못된 버릇이 생겼습니다. 그게 알면서도 모르는척 질문을 하는 건데 '***이 뭐야?'라고 물어보는데 분명히 아는걸 물어보는 겁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하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1살 아이가 알면서 모르는 척 질문하는 것은 관심 끌기, 장난, 경계확인 등 여러 이유 떄문일수 있습니다. 반응할 떄는 짜증내기보다 침착하게 사실 확인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정말 몰라서 묻는 거야, 아니면 장난인 거야?'처럼 질문하고 장난일 경우 가볍게 웃어넘기거나 규칙을 알려주고 진지한 질문은 칭찬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면 아이가 점차 구분할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알면서 모른 척 하는 이유는
부모님의 관심을 더 끌기 위해서 또는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 경향이 크겠습니다.
그러나 알면서도 모른 척 물어본다 라면
부모님의 사랑. 관심. 애정이 자신에게 어느 정도 인지 그것을 알기 위함이 커서 일 것 입니다.
아이는 현재 부모님의 사랑. 관심.애정이 부족하다 라고 느끼는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대화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면서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치유를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11살 아이가 알면서도 묻는 행동은 관심을 끌거나, 부모 반응을 확인 하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바로 정답을 주기보다 너는 어떻게 생각해 라고 되묻거나 설명해보게 하면 주도성이 살아납니다.
장난스러운 질문이라면 짧게 웃으며 넘기고, 반복되면 대화 시간을 따로 만들어 관심 욕구를 채워주세요
혼내기보다 의도를 읽고 반응 방식을 조절하면 자연스럽게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러한 행동은 주의를 끌거나, 반응은 테스트하는 시기적인 행동일 수 있습니다.
모르는 척하지 말고, 알고 있구나, 그럼 답을 말해줄래? 등처럼, 아이의 책임감 있는 반응을 유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반복될 때에는 짧게 경계만 하고 넘어가도록 하고, 관심이 필요한 다른 행동으로 주목을 돌리는 게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이유는 부모의 반응을 확인하려는 것과 애매해서 한번 더 확신을 받으려는 경우 입니다.
이럴 때는 역 질문을 통해서, 아이 스스로 말하게 해보세요.
너가 아는 대로 나한테 설명해줘~ 이런식 으로요.
아이의 반복되는 질문으로 인한 궁금증으로 보여집니다.
11살 아이가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질문을 하는 것은 단순히 버릇이 나빠진 것이라기보다, 부모의 반응을 확인하거나 관심을 끌고 싶은 마음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은 자기 표현을 실험하면서 대화 속에서 주도권을 잡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부모가 짜증을 내거나 바로 지적하기보다는, 아이가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의도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유머로 받아주거나 “네가 알고 있는 걸 다시 설명해줄래?”라고 되묻는 방식으로 아이가 스스로 지식을 확인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는 단순히 장난이 아니라 학습과 소통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행동을 부정적으로만 보지 않고, 대화와 관심을 통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알면서도 모르는 척 질문하는 행동은 주목받고 싶거나 관심을 끌고 싶은 마음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아이의 질문에 짜증이나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보다는 차분하게 답해 주면서도 같은 질문이 반복될 경우에는 잠시 멈추고 아이가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줄 수 있도록 부드럽게 유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네가 알고 있으면 이번에는 직접 말해 줄래?"와 같이 아이에게 자기 생각을 표현할 기회를 주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의 대화에서 주의를 환기시키고 관심을 다른 긍정적인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격려하며, 아이의 행동 뒤에 숨은 감정이나 의도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태도가 바람직합니다. 일관된 태도로 아이가 스스로 질문의 의미를 고민하고 책임감을 갖도록 이끌면서, 좋은 습관을 불편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